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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中 샤먼서 '커피 타는 로봇' 등 미래 선보여'2018 ABB 전력 및 자동화 세계' 전시회 이틀간 중국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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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0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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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가 '2018 ABB 전력 및 자동화 세계' 전시회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ABB가 미래를 이끌 다양한 로봇의 모습을 보여줬다.

ABB가 '2018 ABB 전력 및 자동화 세계' 전시회를 이틀간 중국 샤먼국제회전센터에서 개최하면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ABB그룹이 아시아,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개최하는 가장 성대한 전시회로서 포럼과 전시회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ABB그룹은 글로벌 전력망, 전기제품, 산업자동화와 로봇 및 운동제어 영역 기술 선두 기업이다. 1992년 ABB그룹은 샤먼에 첫번째 합자회사 '샤먼ABB카이관유한회사'를 세웠다. 이어 지금까지 8개의 독자 및 합자기업에 투자해왔다. 지난 13일 ABB의 세계 최대 혁신 및 제조기지가 샤먼 훠쥐(샹안)산업단지 ABB샤먼산업센터에서 운영에 돌입하기도 했다.

▲유미(YuMi) 양팔 로봇을 이용한 바리스타 로봇 시연 모습
이번 전시회에서는 로봇 바리스타가 만들어 준 커피의 시음 코너 등이 인기를 끌었다. 커피 잔을 꺼내고 우유를 부어 커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이 진행됐다. 이 바리스타는 ABB유미(ABBYuMi) 시리즈 중 하나다. ABB 글로벌 첫 인간-기계 협동 양팔 로봇으로서 유미(YuMi)는 민첩한 스마트 양팔을 통해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동작을 할 수 있다.

유미 이외에도 ABB는 각 산업과 기업 현장 등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로봇을 선보였다.
ABB는 이 자리에서 68개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중국 시장에 20개의 ABB 어빌리티 디지털화 제품과 솔루션 및 디지털 플랫폼을 발표했다. 전력, 산업, 교통 및 인프라 등 영역의 디지털 플랫폼이 주를 이뤘다.

또 디지털화, 스마트 제조, 에너지 절약 등 신제품을 강조한 ABB는 디지털 기술 솔루션을 통해 전력 상품과 디지털 센서,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통합을 통해 전력을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ABB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건축과 전력망을 연결하면 30%의 에너지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BB 로봇 솔루션을 인터넷 서비스에 결합할 경우 시너지를 소개하면서 글로벌 750여 개의 공장에 있는 ABB 로봇이 서로 연결돼 데이터를 생성하면서 운영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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