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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추어, 중국 선전에 새로운 R&D 센터 오픈 계획인공지능 및 로봇공학 응용 연구개발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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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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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추어(Accenture)가 2019년 상반기에 중국 선전(Shenzhen)에 새로운 R&D센터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 분야의 응용 연구개발 분야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스마트 커넥티드 소프트웨어와 물리적 제품을 재정의하도록 돕는다. 액센추어의 인더스트리 x.0 사업 영역이기도 하다.

파괴적 기술 연구개발

액센추어 랩(Accenture Lab)은 중국의 최신 혁신 기술을 파악하고 개발하며 파괴적인 기술에 대한 R&D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액센추어는 선전의 기술 생태계에 살고 있는 중국의 주요 기술 기업, 신흥 스타트업, 학술 기관 및 기타 지역 조직을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이 R&D 연구소는 32개의 액센추어 랩과 나노 랩(Nano Labs)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된다.

   
폴 도허티
액센추어 기술혁신 리더인 폴 도허티(Paul Daugherty)는 “혁신의 진원지인 선전은 세계적인 인재, 스타트업들이 밀집해있다”며 “새로운 액센추어 랩은 이 지역의 엄청난 기술 혁신을 활용하고 세계 수준의 R&D 기능과 결합해 차세대 AI 및 로봇 기술을 탐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연구소는 고객들이 글로벌 네트워크의 최신 사고방식과 기능 및 솔루션을 경험함으로써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재창조하고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센추어 랩은 처음에는 정교한 추론 및 의사 결정 기능에 사용될 수 있는 딥러닝 및 지식 그래프에 초점을 맞춰 기계가 광범위한 관계의 맥락에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가령 제조 업계에서는 품질 엔지니어가 검사 정밀도, 정확성 및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거나 로봇 팔을 프로그래밍해 향후 단계를 예측하거나 제스처와 명령을 보다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소매 및 소비재 분야에서는 보다 개인화된 고객 경험과 스마트한 제품에 AI를 적용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AI를 통해 장비를 유지하고 에너지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액센추어 차이나의 웨이 주(Wei Zhu) 회장은 "우리는 중국이 혁신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선전이 광동-홍콩-마카오 대만 지역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선전에 액센추어 혁신 허브를 개설하려는 우리의 계획은 대 중국 고객을 위한 보다 강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중국 고객이 혁신을 적용해 디지털 혁신 여정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R&D센터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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