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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 보행 로봇 '애니멀' 해양 인프라 점검에 나선다전력업체 '테넷', 북해에서 처음으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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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1: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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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서비스 업체가 해야 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연안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때 발전소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운영이다. 자율 이동로봇이 기계·인프라의 정기·자동점검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보허브’에 따르면 전력업체 테넷(TenneT)은 북해에서 세계 최초의 자율형 해양 로봇 애니멀(ANYmal)을 테스트했다. 헙력사인 애니보틱(ANYbotics) 현장팀이 헬리콥터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큰 해저 컨버터 플랫폼을 비행한 것은 2018년 9월. 여기에서 맞춤형 센서 헤드가 장착된 4족 로봇 애니멀은 일주일 테스트 설치에서 플랫폼의 다양한 검사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했다.

연안 풍력 발전소

해상 에너지 생산은 전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요소이다. 석유와 천연가스 채굴 외에도 풍력 에너지는 점점 더 연안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 분야의 대표 혁신 기업으로 네덜란드-독일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업체 테넷은 고전압 DC 연결을 통해 대규모 연안 풍력 발전소를 육지 그리드에 연결한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 전송 및 분배를 제공하기 위해 테넷은 최신 첨단 기술을 채택했다.

애니멀을 이용한 로봇 검사

애니보틱은 테넷과 손잡고 그들의 해상 컨버터 플랫폼에 대한 로봇 검사와 유지 보수를 평가하고 있다. 무인 플랫폼 운영 기간에 모바일 로봇은 가동 중단 위험을 방지하고 전기 공급의 보안을 보장해준다. 애니멀은 자체 탐색 기능에 따라 기계 작동을 모니터링하고, 감지 장비를 판독하며, 열적 지점과 오일 또는 누수 여부를 감지하기 위한 일상적인 검사를 수행한다.

필요할 때마다 육지 제어센터에서 원격으로 모든 것을 원격 조작하고 테넷은 로봇의 내장 비디오 및 열 카메라, 마이크 및 가스 감지 센서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파일럿 설치 성공

해상 임무에 투입되기 전에 애니보틱 현장팀은 헬리콥터 탈출과 해상 시나리오에서의 생존을 포함한 엄격한 안전 훈련을 받았다. 플랫폼 가이드 투어를 통해 환경을 3D 매핑하고 모든 검사 지점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한 후 애니멀은 플랫폼을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검사 프로토콜을 처리했다. 동영상은 게이지, 레버, 오일과 수위, 그리고 기타 다양한 시각적 및 열적 측정과 같은 총 16개의 검사 지점을 포함해 로봇의 자율적인 임무를 보여준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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