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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마오, 수륙양용 드론 개발자율 비행 또는 원격 조종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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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1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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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드론은 주어진 지역에서 격자 무늬로 비행한 후에 전통적인 착륙을 수행하거나 낙하산으로 착륙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드론이 물위에서 사용되고 있다면 어떨까. 에어로마오(Aeromao)의 새로운 드론 에어로매퍼 탈론 앰피비어스(Aeromapper Talon Amphibious) 드론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수륙양용인 이 드론은 해안이나 보트에서 발사돼 배터리 팩 1회 충전으로 최대 2시간 동안 대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자율 비행 또는 원격 조종 모두 가능하며 제어 범위는 30km 이상, 무선 통신이 끊기면 자동으로 발사 지점으로 돌아간다.

비행하는 동안 아래쪽으로 향하는 카메라를 사용해 20메가픽셀의 스틸 또는 4K/30fps의 바다, 호수, 해안선을 촬영한다. 실시간 비디오는 선택사양인 파라볼릭 안테나가 사용되는 경우 15~20km 혹은 최대 40km의 거리에서 사용자에게 전송된다. 구매자는 앞쪽을 향하는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원격으로 따라다니며 찍거나 관심있는 항목에 고정시킬 수 있다.

드론의 공중 관측 작용이 끝나면 자동으로 물 위에 드론을 착륙시킬 수 있다. 마른 땅에 낙하산 착륙도 가능하다. 드론 자체는 2m의 날개 폭을 가지며 무게는 3.6kg, 최대 속도는 시속 85km이다. 탄소섬유 강화 EPO(발포 폴리올레핀)로 제작된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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