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의료간병 로봇의 최고를 꿈꾸는 기업 큐라코자동배변처리기 ‘케어비데(Carebidet)’로 와상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7  00:01: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큐라코(www.curaco.co.kr)는 고령친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의료간병로봇의 연구개발에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이루어왔다. 큐라코는 다수의 국내 및 해외특허와 국내 및 국제인증을 통해 자동대소변처리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큐라코만의 독창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간병로봇과 의료기기를 꾸준히 개발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자동배변처리기 ‘케어비데(Carebidet)’ 세트
큐라코의 주요 사업모델은 고령의 노인이나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배변처리기다. 큐라코는 이 기기의 전자동 시스템과 공기정화, 누수방지, 노즐 높이조절 등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노인이나 중환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자신의 배변처리다. 이 경우 자동배변처리기를 사용하면 전문 간병인을 쓰더라도 한계가 있는 대소변 수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기본적인 위생 해결은 물론 주변인의 부담과 환자의 정신적인 수치심까지도 동시에 덜어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큐라코는 독점적인 자체 특허기술을 사용하여 고령자 및 환자 간병에 혁신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큐라코가 개발한 ‘케어비데(Carebidet)’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케어비데는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기 힘든 고령자나 환자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자동대소변처리기’다.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대소변을 감지한 후 즉시 처리하고, 비데로 청결하게 세정시킨 후 온풍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공기정화 및 살균처리로 환자 및 간병인의 감염예방 및 위생까지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와상 환자(고령자, 중증환자, 장애인)들이 대소변 처리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을 해소하고, 대소변 자동감지 후 세척, 비데, 건조로 사용자에게 신체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케어비데(Carebidet)’는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대소변을 감지한 후 즉시 처리하고, 비데로 청결하게 세정시킨 후 온풍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큐라코는 노인과 중환자를 위한 자동배변처리기를 일본에 대거 수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버전의 제품은 일본 업체들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단계까지 올라와있다. 큐라코 자동배설 로봇은 국내보다 일본 시장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실패와 수모의 과정을 거치면서 제품이 안정화 되다 보니 2014년 외산 제품으로는 드물게 일본 개호보험 복지용구 대상 품목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제품 기술력과 사업성,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인정받아 지난 2016년 큐라코는 엠벤처투자 20억원, NHN인베스트먼트 15억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10억원 등 총 45억 원을 투자받았다. 지난 2013년에는 일본 노무라증권을 최대주주로 둔 자프코아시아도 역시 큐라코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20억 원을 투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젊은 로봇 공학자' (39) UNIST 오현동 교수
2
제10회 물류산업대전, 30일 성황리에 폐막
3
스토어닷, '5분'안에 완충가능한 드론 스테이션 공개
4
인천어린이과학관·로봇체험관, 오는 4일부터 운영 재개
5
국토교통부,'드론 원스탑' 민원서비스 운영 개시
6
[IP DAILY]美 페이스북, 손 동작 추적하는 ‘가상현실(VR) 장갑 시스템’ 특허 등록
7
헤지펀드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ㆍ인공지능 주식 '톱5'
8
美RTI, 바이두 ‘아폴로’ 자율주행차 생태계 파트너로
9
NEC, 로봇 교시(티칭) 자동화 인공지능 개발
10
에어버스, 상용 자율항공기 처음 공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