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볼보車, 자율주행자동차 100대 주행시험 계획세계 최초 '드라이브 미'프로젝트 내년부터 일반 공공도로에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05  23:39:10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볼보자동차가 내년부터 일반 운행여건에서 로봇카 100대를 주행시험하는 대규모 '드라이브 미'프로젝트에 나선다. 사진은 볼보의 로보카에서 잡지를 즐기는 운전자.
"운전중 휴대폰사용금지나 DMB시청 금지는 옛말?"

볼보자동차가 2014년부터 일반 공공도로에서 100대의 자율주행자동차(로봇카)에 대한 주행시험에 나선다고 더 버지, 씨넷등 미국의 주요 전문매체들이 최근 보도했다.

'드라이브 미(Drive Me)'로 이름 붙여진 이 주행시험은 스웨덴정부와 스웨덴 교통관리공단, 스웨덴교통국이 직접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서 일상적인 운행여건에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주행 시험에 나선 것은 지난달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처음이지만 100대가 일상적인 운행여건에서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운전자는 주행 중 휴대폰이나 태블릿 PC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자율주행차량은 배기가스를 줄여 공기 질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개선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회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보는 이를 위해 고객 연구, 기술 개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클라우드 기술 개발에 돌입해 2017년부터는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된 로봇카를 교통체증이 자주 일어나는 구간과 고속도로를 포함한 약 50㎞ 구간의 공공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에 차세대 플랫폼 SPA를 기반으로 한 신 모델 10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신 모델은 운전자 없이도 차량이 스스로 빈 공간을 찾아 주차하고 운전자가 호출하면 내렸던 장소로 알아서 찾아오는 혁신적인 무인 주차 기술도 지원한다.

볼보는 이에앞서 자동 운전 프로젝트 'SARTRE'(Safe Road Trains For The Environment)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SARTRE'는 선발차량만 운전자가 직접 조정하고 뒤를 따르는 차량들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레이더, 레이저 센서, 카메라 등을 기반으로 자동 주행하는 방식이다. 최고 속도 90km/h, 차량 간격은 최대 4m 이하로 좁혀 자동주행을 할 수 있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 청소기 전문기업 에코백스, 국내 AS 서비스 강화
2
케이알엠, 부산경찰청과 협업해 4족 보행 로봇 ‘비전 60’ 선보여
3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한국대드론산업협회, 정수센터 드론 테러 대비 업무협약 체결
4
알에스오토메이션, AI 기반 로봇모션 제어 표준 플랫폼 개발
5
두산로보틱스, 메가MGC커피에 협동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공급
6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4-09)
7
美 NASA, 6개 대학과 공동으로 달 탐사용 4족 보행 로봇 개발한다
8
최상목 부총리,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 방문
9
드론 전문기업 DJI, 경량 상업용 안정화 장치 등 신제품 3종 출시
10
건솔루션-한양대 ERICA, 지능형 로봇 맞춤 인재양성 업무 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