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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월드 2018 특집]시장창출 보급 사업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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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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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홍보관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은 사업자들의 로봇들이 소개된다. 홍보관에는 5가지 분야 총 17개사 참가한다. 의료 재활로봇 분야가 10개사로 가장 많다. 협동로봇, 사회안전로봇, 물류로봇, 농업로봇 등 분야의 전문업체들도 참여해 그동안 개발한 제품을 시연한다. 홍보관에 출품하는 업체들의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뉴로메카

뉴로메카는 국내 협동 로봇 분야 대표기업 중 하나다. 필드버스에 기반한 리얼타임 임베디드 로봇 컨트롤러, 시뮬레이션 및 제어소트프웨어를 주력으로 협동 로봇 인디(Indy) 시리즈를 발표하여 ‘쉽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저가의 산업용 로봇’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협동로봇 Indy(인디)는 혁신적인 알고리즘들을 기반으로 안전을 보증하는 로봇이다.임피던스 제어를 통해 사람이 의도하여 주는 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의도하지 않은 충돌에 대해서는 센서 없이 알고리즘만으로 충돌을 감지하여 작업 중의 사고와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협동 로봇이다. 주요 기능을 보면 관절 속도 및 토크를 제한해 관찰자 기반의 충돌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안전한 동작이 가능하며 직접 토크 제어를 이용하여 임피던스 제어, 비선형 H-∞ 최적제어가 가능하다. 또 F/T 센서를 이용한 직접 교시(Direct Teaching), HRI의 물리적 장치를 이용한 티칭, 시각적 앱 기반의 온라인·오프라인 및 다이렉트 티칭, 직관적인 HRI 장치 등을 제공한다.

뉴로메카가 내놓은 델타로봇인 LASER 시리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렬로봇으로 소형, 중형, 대형급의 4축 고속델타로봇과 고가반하중 핸들링이 가능한 2축 병렬로봇, 그리고 입체 대상물 핸들링이 가능한 6축 델타로봇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앞썬아이앤씨

   
 
앞썬아이앤씨는 재활-물리치료장비를 수입 및 제조하는 회사다. 이번에 뉴로(NEURO)-X를 선보인다.

뉴로-X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환자의 상지기능개선 및 뇌가소성 향상을 위한 제품이다. ISOKINETIC, ISOMETRIC 측정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8개의 훈련프로그램을 적용해 환자에게 흥미로운 재활훈련환경을 제공한다. 측정값을 기준으로 적절한 운동강도 설정이 가능하며 수동운동, 능동운동, 등속성운동가능 등 모드로 운용할 수 있다. 종합병원, 재활병원 등에서 사용 중이다.

◇대신건기산업

   
 
대신건기산업은 1979년 창립 이래 국내외에 프리미엄 욕실 자재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35년간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고 첨단기술과 품격이 어우러진 명품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 두산로보틱스 ‘M0609’을 시연한다. CNC 공작기계 보조 작업, 조립 작업(나사체결·기어조립), 배터리 품질 검사, 프레스 기기 머신 텐딩, 가구 볼트 체결, 공정간 부품 이송, 접착 분사 공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로봇은 각 6축에 토크센서를 탑재해 높은 최소충돌 감지력으로 안전성 강화 및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또 쉬운 로봇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 다양한 공정에 대한 사전 작업 탬플릿을 제공한다.

또 직관적인 직접 교시 프로그래밍, 아이콘(Icon) 기반의 쉬운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이더넷(Ethernet), RS232, Modbus 등 안정적인 시스템 및 통신 플랫폼을 제공한다. ISO 10218-1 CE 안전인증(유럽 인증), KCS 자율안전확인 산업용 로봇 인증(한국 인증)을 받았다.

◇한국도키멕

한국도키멕(주)은 유공압 밸브 수입 유통업체로 시작해 여러 국책 과제와 민관합동 개발을 통한 수입품의 국산화로 일반 유공압 부품에서부터 다양한 고기능 밸브까지 제작하고 있는 유공압 부품 전문 제작업체다. 산업의 핵심 소재 부품 개발 관련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선박용 인덱스팩, 로봇 제어, 농기계 승강실린더, 제어 밸브, 사출기용 서보유니트, 산업용 실린더 등 신사업 아이템을 추가해 수입품 대체 및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신사업으로 2014년부터 로봇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 뛰어들어 겐트리로봇, 직교로봇, 산업용 다관절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제작했으며, 올해 매출 4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최근 협동로봇 관련 시스템을 공급하며 수요에 맞는 서비스 로봇 자동화 시스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매출 2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많은 신사업 영역을 확대해 진취적이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 다양한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DD 모터(DIRECT DRIVE ACTUATOR) 등을 선보인다. 이 모터는 프로그램 작성 기능이 풍부해 의도한대로 동작 실현이 가능하며 용도·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ABSODEX의 풍부한 상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 조립/검출, 얼라이먼트나 정밀위치 결정용도, 고속 동작, 조립/반송/인덱스테이블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헬퍼로보텍

헬퍼로보텍은 자동 파종 시스템, 과채류 접목 로봇 등을 개발해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된 자동화 농업 로봇 선두주자이다.

   
 
헬퍼로보텍은 이번 홍보관에 초정밀 접목로봇, 파종로봇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회사의 초정밀 접목 로봇은 박과와 가지과 겸용이며, 대목과 접수의 절단면을 촬영하여 중심선을 찾아 1/100mm 이내의 오차로 정확히 접목 위치를 찾아 연결시켜준다.

절단 직후 영상카메라 관찰 및 관찰결과 모니터 표시, 편차값 및 모니터 화면 기준선에서 벗어난 편차값 표시, 편차값 만큼 작동, 정밀 반복, 굽어진 줄기라도 중앙 기준선을 따라 정확히 일치하도록 정렬이 가능하다. 시간당 800주 이상 접목이 가능하며, 숙련도에 따라 900주까지 할 수 있다. 수박, 토마토, 고추, 가지 등의 국내 육묘업체를 중심으로 공급 중이며, 미국, 터키, 인도, 대만, 중국, 루마니아 등 다수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유진로봇

유진로봇은1988년 3월 설립 이래 지난 30년 동안 로봇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며 서비스로봇 제품 개발 노하우를 쌓아온 로봇 전문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청소로봇/교육로봇 등의 가정용 로봇과 물류 로봇등 서비스 로봇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로봇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유진로봇 고카트(GoCart)는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정확한 공간 분석을 하고, 목적지로 스스로 물건을 배송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물류창고, 공장, 병원, 호텔 등에서의 물자 이동을 지원한다. 스테레오 카메라, 3D 센서,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공간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람이나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을 피하고 우회하는 등 자율 주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진로봇이 개발한 로봇관제시스템(FMS, Fleet Management System)은 스마트 빌딩의 내부 시스템과도 연동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다.고카트는 2015년 프로토타입을 개발한 이래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스페인, 뉴질랜드의 요양기관과 독일 코카콜라 등에서 현장 테스트를 거쳐 2017년 하반기 상용화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14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를 통해 을지대학교병원에서 필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고카트의 자율주행 기술과 물류배송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2018년 1월부터 고카트를 정식으로 공급하게 됐다.

고카트는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을 할 뿐 아니라 자동문도 통과할 수 있어 복잡한 동선을 가진 광역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퓨처로봇

퓨처로봇은 2009년 설립한 서비스로봇 전문기업이다.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기술(Human Robot Interaction)을 기반으로 하는 안내로봇(FURO-S, D, D+)을 상용화했고, 최근 세븐일레븐의 무인결제로봇 ‘브니’와 원격 협진 의료로봇 ‘FURO-M’, 다목적 데스크형 로봇 ‘FURO-NOVA’ 등을 출시했다.

2015년에는 세계 로봇산업에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로봇기업(RBR50)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안내로봇으로 30여대가 운영되어 대한민국 로봇기술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키켰다.

퓨처로봇은 디자인(제품·UX&UI), 개발(SW·HW), 제작, 판매로 이어지는 로봇 분야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퓨처로봇은 ‘철도경찰로봇(FURO-P)’을 시연한다. 자율 주행기술을 적용한 자동 순찰 서비스 로봇으로, 원격제어를 통한 수동 순찰 서비스, 응급 상황 발생시 담당자 호출 및 화상통화 서비스, 객체 인식을 통한 동행 순찰 및 안내 홍보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경비/순찰 로봇 시스템을 통한 보안관리 및 방문객 대면 서비스 기능을 구현했으며 원격관리 솔루션과 로봇 시스템의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로봇 운영시스템을 통한 역사 내 보안·경비 효율화 및 업무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퓨처로봇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역, 동대구역에서 각각 2대 총 4대를 운영한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수요처의 보안·경비 로봇으로 활용 가능하며 현재 2개 수요처와 협의 중이다.

◇마로로봇테크

2008년 설립된 마로로봇테크는 스마트 물류 로봇 ‘M3’를 비롯해 3축 포지셔닝 반도체 검사 장비인 ‘R-PASS’, 표면 저항 측정 장비, 제어용 보드 등을 공급하고 있다.

마로로봇테크는 QR코드형 스마트 물류 로봇인 ‘M3’를 개발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본격 공급에 나서고 있다. M3는 QR코드를 인식해 로봇의 방향과 위치를 파악하고, 외부 제어 없이 독립적으로 실행이 가능한 물류 로봇이다. 외부 컴퓨터에 의한 실행도 가능하다.

   
 
QR코드 인식을 통한 위치정보 추출 기술은 기존 랜드마크(Landmark)를 이용하는 방식보다 매우 뛰어난 위치 정밀도 및 내비게이션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바닥에 부착한 QR코드가 물류 창고나 공장 내 지게차나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지 않도록 했다.

지난해 발표된 M3 로봇은 최대 200kg과 400kg을 들어 올려 물건을 이송할 수 있었으나 올해 새로 발표된 M3는 최대 1톤까지 적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평균 주행 속도는 분당 30m이며 최대 속도는 분당 48m다.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무부하시 운용시간이 최대 12~15시간에 달한다.WIFI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단독형 또는 네트워크 통합 관리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토 센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라이더(LIDAR)나 범퍼 센서는 옵션으로 부착이 가능하다.

지정 경로 주행이 아닌 사용자 지정 경로 주행이 가능함에 따라 공간 제약이 최소화되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M3 물류 로봇의 강점이다. 기존 물류 로봇은 마그네틱 방식을 채택, 특정 공간만을 이동한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로봇의 이동 경로를 바꾸려면 마그네틱 라인을 새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비해 QR코드 방식은 사용자가 원하는 경로를 설정해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M3 로봇을 여러대 공장에 도입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동시에 제어하거나 각각의 로봇에 별도의 작업 지시를 내리는 게 가능하다.

◇맨엔텔

맨엔텔은 첨단기술교육장비와 재활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이노비즈 기업이자 벤처기업이다. 맨엔텔의 재활 의료기기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재활운동을 할 수 있는 재활 토털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의료 관련 20건의 특허를 보유, 여러 제품이 CE, FDA 등록을 완료하였고, 2013년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기준 교육장비 51개국, 의료기기 7개국 수출을 달성했다.

   
 
이번 홍보관에는 ‘Camillo’를 소개한다. 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링크 암을 구동시켜 상지 근위부 근육의 근력 강화 및 동작 수행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모니터 화면에 나타나는 콘텐츠를 따라 훈련을 수행하는 상지 재활 훈련기기다. 모든 훈련은 게임을 통해 환자가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다.누적된 데이터로 사용자의 호전상태 파악이 가능하고, 의료특허와 IT기술을 접목한 첨단 재활 훈련기로 활용할 수 있다. 국립재활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에 공급했다.

◇NT로봇

NT로봇은 ‘인간과 로봇의 공생’을 경영 이념으로 2004년 설립됐으며, 전문 서비스 로봇을 사업화하고 있다. 의료 로봇의 경우 병원과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요구되는 클린멸균 로봇, 물류운반 로봇, 항암조제 로봇, 수술복 공급 반납기 등을 사업화하고 있다. 재활 로봇의 경우 웨어러블 보행 로봇, 보행 재활치료 로봇, 휠체어용 로봇 팔, 식사보조 로봇 등을 사업화하고 있다.

   
 
이번에 시연하는 식사보조 로봇(모델명:CareMeal)은 혼자 식사가 어려운 장애인이나 고령자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식판에 담긴 음식을 집는 5축 그랩 암(grab arm)과 입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3축 스푼 암(spoon arm)으로 이루어진 양팔 로봇이다. 병원, 요양시설, 개인의 사용성 평가를 거쳐 사업화할 계획이다.

◇HMH

HMH는 재활로봇 전문업체다. 각국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가 현지 수요에 맞추어 발주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각국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블리스터 자동조제시스템(Hybrid blister packing machine), 하지재활로봇(Exowalk)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엑소워크(Exowalk)는 자동화된 형태로 효과적인 재활, 정확하고 빠른 보행 훈련을 유도한다. 실제로 앞으로 움직이는 훈련은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 환자에게 자존감을 높여준다. 환자의 엉덩이, 허벅지, 정강이에 맞추어 자동 조절이 가능하며 보행의 단계와 속도는 재활의 속도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간단한 UI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국립재활원, 충남대병원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큐라코

큐라코는 고령친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의료간병로봇의 연구개발에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이루어왔다.큐라코는 다수의 국내 및 해외 특허와 국내 및 국제인증을 통해 자동대소변처리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큐라코만의 독창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간병로봇과 의료기기를 꾸준히 개발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큐라코가 선보이는 ‘케어비데(Carebidet)’는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기 힘든 고령자나 환자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자동대소변처리기’다. 내장된 센서를 통해 환자의 대소변을 감지한 후 즉시 처리하고, 비데로 청결하게 세정시킨 후 온풍건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공기정화 및 살균처리로 환자 및 간병인의 감염예방 및 위생까지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와상 환자(고령자, 중증환자, 장애인)들이 대소변 처리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을 해소하고, 대소변 자동감지 후 세척, 비데, 건조로 사용자에게 신체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크레템

자동제조기 및 재활로봇 업체인 크레템은 조제 자동화 장비를 개발, 유럽 28개국을 포함해 북미와 중국 등 주요 국가에 현재까지 3500여대의 자동 조제기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 DIH와 제휴해 중국 DIH사 및 스위스 호코마(Hocoma)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통해 약국 자동화 시스템 뿐 아니라 재활 로봇·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SUBAR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수동적으로 착석, 정보행, 역보행이 가능하다. 보폭, 무릎높이, 보행속도를 실시간 조절할 수 있다. 좁은 공간 위해 제자리에서 보행재활훈련이 가능하며 보조력 조절을 통해 사용자의 상태 맞춤형 재활훈련도 할 수 있다. 경·중증 장애 환자 보행재활과 노인 보행 보조에 적합한 재활로봇이다.

◇네오펙트

네오펙트는 2010년에 설립한 스마트 재활 스타트업으로, 환자 상태별로 임상적 근거를 갖춘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재미있는 게임 형태로 제공해 뇌혈관질환, 어깨결림 등 신경계와 근골격계 환자의 지속적인 재활훈련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RAPAEL Smart Glove)와 라파엘 스마트 보드(RAPAEL Smart Board)를 선보인다.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는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질환 환자들이 다양한 재활 훈련 게임을 통해 손가락과 손목, 아래팔 기능의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치료용 의료기기이다. 라파엘의 재활 훈련 게임들은 환자들의 시각과 청각 두 가지 감각을 동시에 자극해 뇌 가소성 증진과 뇌 운동 부위의 재학습을 도와주도록 개발됐다.

라파엘 스마트 보드는 팔을 뻗는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과제 지향적 훈련 게임을 하도록 개발됐다. 뇌졸중, 척추외상, 다발성 경화증, 근골격계 장애 등 중추신경계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이 능동관절가동범위 및 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움직임에 어려움을 가진 모든 환자군이 사용 가능하다.

네오팩트는 네오마노(NeoMano)도 선보인다. 손가락 굽힘·폄 동작 기반의 일상생활이 어려운 신경손상 환자, 쇠약환자에게 손가락 굽힘·폄 동작 보조력을 제공하는 일상생활 보조기기다.

◇피앤에스미캐닉스

피앤에스미캐닉스는 2003년 설립 이래 다관절 ARM/의료용 자동화기기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로봇 및 다수의 자동화기기를 국내 독자적 기술로 설계 개발했으며 2012년 의료용 로봇보조 정형용 운동장치인 워크봇(WALKBOT)을 개발, 국내외 여러 나라에 판매 및 수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고, 슬, 족 관절 구동시스템을 개발해 사람의 인체에 적용하였고 보행 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 정상인의 보행동작에 가장 유사하게 움직임을 구현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다.

   
 
워크봇(WALKBOT)은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환자에게 맞춤형 재활 훈련이 가능하게 한 최첨단 로봇 보조 보행재활훈련 시스템이다.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등에 의해 보행에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보행 동작과 훈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치료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번에 워크봇 G를 선보인다. 성인용, 소아용 로봇모듈 탑재가 가능(혼용 가능)하며 FORCE PLATE, 3D 증강현실, 측정평가 기능을 옵션으로 탑재할 수 있다.

◇스튜디오 크로스컬쳐

스튜디오 크로스컬쳐는 2009년 설립돼 약 100건의 기업 및 지자체 경영컨설팅과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정책·솔루션을 연구하는 시니어 감동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을 위한 토이봇 사업과 어르신을 위한 자서전 출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건강·웰니스 분야의 IoT 솔루션 개발 및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서 2017년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전시회에 ‘부모사랑 효돌’을 선보인다. IoT와 감성디자인 솔루션이 결합된 토이봇으로, 어르신의 정다운 말벗 친구이자 똑똑한 손주·손녀 인형이다. 사회 고립형 독거노인에게 가장 큰 문제인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인형을 쓰다듬거나 등을 토닥거려 주면 인형이 소리 내어 음성 반응을 하며 애교를 부린다. 체조, 치매 예방 퀴즈, 이야기, 종교 말씀 등 어르신 전용 재가 프로그램 내장돼 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에 설정된 시간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일상생활(투약, 식사, 기상, 요일) 리마인드 알람을 제공한다. 근접에서 어르신의 활동을 감지하며, 문제 발생 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에게 전달한다.

◇SG로보틱스

SG로보틱스는 로봇공학을 이용해 사람의 신체적 능력을 강화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로봇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회사다. 다른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걷기 힘든 사람들을 스스로 걷게 하고, 보행장애를 이겨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의 재활치료를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만들고 있다.뿐만 아니라, 부상이 발생하기 쉬운 작업환경에서 사람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일상생활 중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엔젤렉스(ANGELEGS)는 하지 부분마비 장애인의 재활치료 보조 또는 노약자의 일상생활 보행 보조 로봇이다. 착용자의 동작을 방해하지 않아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무저항 구동기 기술을 채택했으며 센서 부착 필요 없이 보행의 의도 파악이 가능하다. 센서가 포함된 스마트 슈즈는 운동 데이터를 측정하고 실시간 보행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총 12자유도 이상의 관절부와 신체에 맞게 조절 가능한 착용부를 갖추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립재활원, 전남대 병원, 고려대 병원, 충남대 병원 등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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