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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로봇의 대표주자 ‘뉴로메카’포스텍과 협동로봇 딥러닝 연구센터 개설...딥러닝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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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0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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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는 국내 협동로봇 분야 대표기업 중 하나다. 필드버스에 기반한 리얼타임 임베디드 로봇 컨트롤러, 시뮬레이션 및 제어소트프웨어를 주력으로 협동로봇 인디(Indy) 시리즈를 발표하여 ‘쉽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저가의 산업용 로봇’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협동로봇 Indy(인디)는 혁신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안전을 보증하는 로봇이다. 임피던스 제어를 통해 사람이 의도하여 주는 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의도하지 않은 충돌에 대해서는 센서 없이 알고리즘만으로 충돌을 감지해 작업 중의 사고와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협동 로봇이다.

주요 기능을 보면 관절 속도 및 토크를 제한하여 관찰자 기반의 충돌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안전한 동작이 가능하며 직접 토크 제어를 이용하여 임피던스 제어, 비선형 H-∞ 최적제어가 가능하다.

또 F/T 센서를 이용한 직접 교시(Direct Teaching), HRI의 물리적 장치를 이용한 티칭, 시각적 앱 기반의 온라인·오프라인 및 다이렉트 티칭, 직관적인 HRI 장치 등을 제공한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과 함께 델타로봇인 레이저(LASER) 시리즈도 발표했다. 레이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렬로봇으로 소형, 중형, 대형급의 4축 고속델타로봇과 고가반하중 핸들링이 가능한 2축 병렬로봇, 그리고 입체대상물 핸들링이 가능한 6축 델타로봇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좌측)와 포스텍 정완균 교수 모습
뉴로메카는 포스텍 로봇연구실(지도교수 정완균)과 공동으로 '협동로봇 딥러닝 연구센터(Cobot Deep Learning Research Center)'를 개설하고 협동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딥러닝 기술 개발 연구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몇 개월 간 딥러닝 기술을 협동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초기 연구들을 진행했다. 실시간 딥러닝 기반의 신호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충돌감지 알고리즘의 민감도와 정확성을 상당부분 향상시키거나, 단일 카메라를 이용하여 물체의 3차원 위치 및 자세 정보를 추정하여 저가의 고성능 비전시스템을 구현하는 등의 초기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뉴로메카는 최근 오토파워와의 합병을 통해 협동로봇 솔루션 공급능력을 확보하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동시에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포스텍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에도 주력하면서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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