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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화 기업, 美 델 손잡고 '스마트 제조 솔루션' 개발'스마트 제조 과학 혁신 실험실' 공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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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30  1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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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 소프트웨어 기업이 미국 델과 손잡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 물류 및 생산 효율 증대에 나선다.

미국 PC 기업 델(DELL)과 중국 화이안(淮安)정보직업기술단과대가 손잡고 중국 화이안시에 공동으로 '스마트 제조 과학 혁신 실험실'을 설립했다. 중국 자동화 기업 '보존(BOZHON)'이 스마트 창고 시스템 공급 업체로 참여한다.

이 실험실에는 델과 보존 등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이 전시된다. 자동화 테스트 라인, 스마트 창고 시스템, 스마트 물류, 자동화 연구개발 설비 등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기계를 이해하고 설치 및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전통적인 교육 모델을 타파하고 보다 효율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보존이 이번에 납품한 스마트 창고 물류 시스템은 상자를 적재하면서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이다. 총 196개의 화물칸이 있으며 적재 가능 중량은 25kg이다. 창고에 입고되는 순간 부터 출고될 때까지 관련 설비를 제어하면서 롤러식 AGV, WMS, WCS, RF 등 정보관리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전자 부품의 출고와 입고, 저장과 배송 등도 해결한다.

이 정보관리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는 델의 데이터 자원과 결합한다. 이를 통해 델의 다양한 기술 지원으로 사용자의 생산 효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한다.

보존은 창고 물류 산업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전자, 가구, 기계, 조명 등 업종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황에 맞춰 컨설팅을 진행한 이후 기획을 거쳐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물류가 시각화되고, 추적가능하며 경보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는 창고 물류 관리를 보다 세밀하고 투명하게 만들어 원가를 대폭으로 낮춘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디지털화를 도모할 수 있다.

스마트 제조 과학 혁신 실험실은 산업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업과 교류 협력을 늘리면서 현장형 인재를 늘릴 계획이다. 산학연 융합 연구개발을 통해 생태계를 강화한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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