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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공중에서 드론 배터리 재충전하는 기술 개발6각형의 와이어 프레임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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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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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Global Energy Transmission)가 착륙하지 않고도 한번에 여러 대의 드론을 충전할 수 있는 공중 유도 충전시스템을 개발했다. GET는 모스크바물리기술대학(MIPT:Moscow Institute of Physics and Technology) 출신인 레오니드 플렉카노프(Leonid Plekhanov) 등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기지를 충분히 건설한다면 드론을 공중에 배치해 착륙할 필요없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B샤크(BShark)와 같은 회사가 장기간 드론 비행을 제공하기 위해 수소와 같은 대체 연료원을 찾고 있는데 반해 GET는 공중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GET 시스템은 매우 간단하게 보인다. 직경이 약 10m인 막대에 6각형의 와이어 프레임이 부분적으로 구성된 가제보(gazebo:정자 형태의 천막 또는 간이 구조물)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셋업된 드론이 날아오면 이 프레임은 약 80%의 효율성으로 최대 12kw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다. 6분간 정지하면 약 25분 정도의 지구력을 더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필요한 경우 여러 개의 드론이 주변에서 함께 충전할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휴대가 가능해 필요에 따라 설치, 이동할 수 있다.

GET의 장거리 자율 드론 비전은 인간이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재충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의 드론 혹은 여러 대의 드론이 끊임없이 지역을 감시하도록 몇 마일 내 상호 충전 루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배터리가 가득 차면 다음 정거장으로 날아가는 식이다. 잠을 자지 않는 자율 드론이니만큼 잘못될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GET의 설명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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