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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일본에서 AI 이니셔티브 런칭'첨단 솔루션 랩'도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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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6  1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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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일본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도쿄에서 열린 ‘클라우드 넥스트 2018(Cloud Next 2018)’ 행사에서 일본 시장에 초점을 맞춘 몇 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클라우드 넥스트의 도쿄 버전인 셈이다.

이번 발표에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코세라 전문과정의 텐서플로를 사용한 머신러닝, 어소시에이티드 클라우드 엔지니어(Associate Cloud Engineer) 인증 및 50개의 실습 퀵랩(Qwiklabs) 등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것을 비롯해 몇 가지 기본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또 구글은 도쿄에 첨단 솔루션 랩(Advanced Solutions Lab)을 개설했다. 이전에 서니베일과 뉴욕,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픈했던 연구실과 비슷한 위상이다. 이 랩은 광범위한 머신러닝 중심의 교육 옵션, 4주 머신러닝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로 팀을 위한 공동 작업 공간 및 구글 전문가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글은 유니클로(Uniqlo)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과 협력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아리아케(Ariake)’라는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소매 비즈니스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과 G스위트 및 머신러닝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패스트 리테일링의 CEO인 야나이 타다시(Tadashi Yanai)는 “모든 직원들이 정보를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아리아케 프로젝트의 기본 중 하나”라며 “우리는 매 시즌 사업 계획을 세우고 G 스위트와 같은 협력 도구를 이용해 전직원이 이용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통한 작업은 수요 예측을 훨씬 뛰어넘었고 직원들이 함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는 것이 야나이의 설명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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