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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오,에어버스와 위성 이미지 딥러닝 분야 협력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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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5: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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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 이미지
지도 데이터 구축 기술 개발업체인 다비오(대표 박주흠)가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업체인 에어버스(AIRBUS Defence and Space)와 위성 이미지 기반 딥러닝 기술을 확장시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다비오는 그동안 개발해 온 지도 제작 딥러닝 기술에 에어버스의 인공위성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이미지 기반 딥러닝 기술 개발을 심화하는 기회를 갖게 하며, 글로벌 지도 업데이트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다비오 박주흠 대표는 “이번 에어버스와의 R&D MOU를 체결함으로써 다비오가 그동안 고도화한 지도 데이터 구축 기술의 수준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업으로 다비오의 지도 기술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오는 2012년 설립 이래 전세계의 실내·외 지도를 구축하기 위한 지도 응용기술 및 원천 데이터 구축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지도 데이터 스타트업이다. 2015년 본앤젤스벤처파트너스, 2016년 SBA액셀러레이팅, 2017년엔 SJ투자파트너스와 미래에셋-네이버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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