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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믹 로보틱스, 의류 타입 로봇 수트 내놓는다올해중 한정판 판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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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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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외골격이 아닌 ‘로봇 속옷(?)’ 정도로 부를 수 있는 의류 타입 로봇 수트가 등장했다.

‘사이즈믹 로보틱스(Seismic Robotics)’는 착용 가능하지만 로봇 외골격이라고 부르기는 힘든, 그러나 외골격 로봇의 일부 기능을 제공하는 의류 형태의 로봇인 파워드 클로싱(Powered Clothing)을 선보였다.

사이즈믹의 CEO인 리치 마호니(Rich Mahoney)는 "이 제품은 소형이지만 신중한 패키지로 구성돼 수트X 또는 엑소와 비슷한 보조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말한다.

마호니는 “우리의 첫 번째 제품은 핵심 요소에 초점을 맞춰 지능형 웨어러블 강점(strength)'을 통합시킨 것"이라며 "이 제품은 움직임과 자세를 지원하기 위해 엉덩이와 등 아랫쪽을 보조해준다"고 설명한다. 그는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장은 폭넓은 소비자들이 존재하는 웰빙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초기 대상은 노화를 겪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이다. 착용자는 여전히 이동성이 있지만 사이즈믹의 섬유 기반 힘줄 보조장치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DARPA가 자금을 지원한 연구 기관인 SRI인터내셔널의 오리지널 모델 상에서도 매우 민감하게 인식한다.

사이즈믹은 2016년 이전에는 수퍼플렉스(Superflex)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이 제품은 생체공학 잠수복과 비슷한 것으로 인식됐다. 요즘에는 로봇공학 직원들과 함께 수많은 디자이너를 고용해 웨어러블을 말그대로 의류처럼 만들고 있다.

마호니는 “우리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의류의 기능을 부여하면서 편안함과 미적인 부분, 감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즈믹은 의류와 로봇공학의 대표적인 콜라보 기업으로 올해 파워드 클로싱을 고급 프리미엄 의류와 유사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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