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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마트팩토리 X 로봇’ 세미나 성료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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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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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스마트팩토리 X 로봇’ 세미나가 7일 오후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산업인적자원협의체(로봇 SC)는 지난 7일 인천지역의 스마트팩토리 환경조성, 인재양성 전략 마련을 위한 융합세미나 ‘2018 스마트팩토리 X 로봇’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인천 지역 내 제조기업 임직원 및 인력양성 공급기관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2018 스마트팩토리 X 로봇’ 세미나에서는 근로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스마트 팩토리 발전전략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혁신을 위한 인재상도 제시하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 인천지역 스마트팩토리 도입 성공사례 ▲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로봇도입 실증사례 ▲ 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파워 ▲ 새로운 제조패러다임 대응을 위한 인재양성 전략 ▲ 스마트 팩토리 공정시뮬레이션 구축사례 ▲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구축사례 및 적용 ▲ 국내외 스마트 팩토리 산업동향 및 구축사례를 발표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와 로봇도입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정책 등이 소개되었다.

융합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역과 현장에 부합하는 인력양성 전략과 인재상 제시가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인력양성 기관인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4차산업혁명을 리딩하고있는 로봇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가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였기 때문이다.

특별히 인천소재 관련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인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도 마련되었다.

세미나 이후 진행된 4차산업분과위X로봇미니협의체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4차산업혁명과 인력 이슈를 나누고, 지역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로봇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이슈별 인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 미스매칭을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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