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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타트업 '드로나', 코딩 드론 '플루토X' 런칭인도공과대학(IIT) 출신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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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0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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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인도공과대(IIT) 출신의 나노 드론 스타트업인 '드로나 에비에이션(Drona Aviation)'이 '플루토X' 드론을 인디고고에 런칭했다.

제작자를 위한 개방적이고 저렴한 항공 로봇 키트인 플루토X는 드론 아이디어 개발을 가속화한다. 드로나 에비에이션의 창업자 아푸르바 고드볼(Apurva Godbole)은 “우리 스스로가 땜장이이기 때문에 부서짐이나 부담스러운 코딩, 그리고 드론 개발의 범위를 제한하고 혁신을 저해하는 기타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플루토X는 동료 제작자들에게 민첩성, 내구성 및 경제성을 보장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고 말했다.

시그너스 IDE를 사용하여 플루토X는 단일 나노 드론 DIY 키트에서 볼 수 없는 민첩한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플루토 전화 앱을 통해 미리 작성된 코드를 간단히 플래시함으로써 활동을 쉽게 수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드론 제작자는 모든 고유의 독점 설계 보드를 지원하는 16개의 GPIO(다용도 입출력 포트)로 하드웨어 모듈성을 최적화해 항공 로봇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 공동창업자겸 CTO인 프라산나 쉐브르(Prasanna Shevre)는 “카메라나 센서, 다른 보드 같은 하드웨어를 드론에 추가하는 번거로운 과정으로 제작을 지연시키는 대신 해당 기계들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말한다. 제작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들이 땜질을 하면서 더 많은 가능성을 탐구하도록 격려하고 싶다는 것이다.

PwC의 연구에 따르면 드론을 사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은 1270억 달러(141조원)가 넘는다. 3만 명 이상의 학생에 대한 드론 교육과 인도 최초의 나노 드론 레이싱 리그인 플루토 레이싱 리그를 통해 드로나 에비에이션은 이미 인도 드론 산업에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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