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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수중 드론 '스프라이', 킥스타터 런칭스웰프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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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2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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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비디오를 찍기 위해 물 표면에 착륙할 수 있는 쿼드콥터를 찾고 있다면 어번 드론(Urban Drones)의 스플래시 드론(Splash Drone)이 있다.

이제 어번 드론은 기술 회사인 스웰프로(SwellPro)와 함께 수면 아래서 ‘짧은 비행’을 만들 수 있는 스프라이(Spry) 드론을 개발했다. 레이싱 드론 디자인에 기초해 스프라이는 시간당 최대 70km 속도로 공중을 비행할 수 있으며 교환 가능한 1회 배터리 충전으로 17분 동안 날아다닐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내장 라디오 원격 제어 장치(alsowaterproof)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어 가능하다. 또 GPS를 사용해 사전 프로그래밍된 비행 경로를 자율적으로 따라갈 수 있다.

사용자는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추적된 이동 대상 표적을 따라 비행하는 팔로우(Follow) 모드, 목표물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는 목표 궤도(Object Orbit) 모드, 이륙 후 위치가 변경된 경우에도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되돌아가는 오토 리턴(Auto Return) 모드 등이 있다.

4K/30fps 카메라(또는 12MP 스틸)의 비디오는 내장 SD 카드에 기록되며 Wi-Fi를 통해 원격에서 4.3인치 화면으로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드론은 또한 피드를 무제한의 다른 보기 장치에 추가로 보낼 수 있으므로 조종사를 제외한 사람들은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중 비행도 가능하다. 수동 제어를 선택하면 사용자는 장치를 물 위에 거꾸로 착륙시킨 다음 아래쪽을 향한 프로펠러를 작동시켜 얕은 깊이로 물속을 다닐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오른쪽 위로 향하게 되므로 표면에 다시 이륙할 수 있다. 스프라이는 스플래시 드론과 마찬가지로 물 위에 똑바로 착륙한 다음 원격으로 기울일 수 있는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가 표면 아래의 것을 찍도록 해준다.

스프라이는 현재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729달러(81만원)에 사전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989달러(110만원)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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