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무인항공기 '드론' 택배시대가 열린다美아마존 2015년부터 '프라임 에어' 서비스...연방항공국에 운항신청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02  18:01:5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아마존닷컴이 무인항공기 드론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 '프라임 에어'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은 물류센터에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하단의 노란 박스)을 매달고 이륙 대기중인 드론.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미국의 아마존닷컴이 소형 무인항공기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 계획을 발표했다고 ABC등 미국의 주요매체들이 2일 일제히 보도했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는 빠르면 2015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물류센터에서 30분 이내에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현재 미연방항공국(FAA)에 ‘아마존 프라임 에어’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드론’의 운행 승인을 요청해놓고 상태다.

아마존닷컴 측은 “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위한 기술 개발은 완료됐다”며 현재는 “상용화 테스트중”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가격이나 배송 가능 지역, 상품의 무게 및 크기 등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마존닷컴이 이날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자료 동영상에서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전용 플라스틱 포장 박스에 담겨 ‘드론’에 실리는 장면과 드론이 공중을 날아 주문한 고객의 집 앞에 상품을 내려놓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한편 아마존닷컴은 이번 ‘아마존 프라임 에어’ 계획을 위해 지난해 로봇기업 키바 시스템즈(Kiva Systems)를 7억7500만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실시간 이미지처리시스템을 탑재한 키바시스템즈의 로봇은 물류센터에서 자동으로 상품을 분류하고 운반하는 일을 한다.

아마존닷컴은 이어 지난 3분기에는 물류시설과 물류센터 확충을 위해 20억 달러의 예산과 500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했다. 또 지난달 11일에는 미국 우정청과 공동으로 일요일 배송서비스와 배송지역 확대 등 준비과정을 거쳐왔다. 배송지역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아마존닷컴은 주력상품이었던 전자책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전체 매출의 90 %는 일반 상품의 판매가 차지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관련기사]

서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中오토플라이트, 수직이착륙 장거리 화물·탑승용 드론 공개
2
비대면 시대, 로봇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3
“DJI 비켜”···美 앤듀릴, AI기반 스마트 드론 ‘고스트4’ 출시
4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유니버셜 로봇, 업무협약 체결
5
'인공지능 윤리 대전' 유튜브로 온라인 개최
6
2025년까지 지역 AIㆍSW 실무인재 3만 7천명 양성한다
7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서빙로봇·살균로봇 등 자율주행로봇 시연한다
8
한국정보산업연합회,'스마트카+퓨처 모빌리티 서밋' 24일 개최한다
9
배민, 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 공개
10
국토부, 드론 활용 음식배달 실증 시연 실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