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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링크, '교육용 로봇', '코딩 드론'으로 세계 시장 공략자율 주행차로 배우는 코딩 컨셉의 신제품 '링키A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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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2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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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링크(대표 홍창표,이현종. www.robolink.co.kr)는 즐기면서 과학을 배우는 로봇 에듀테인먼트 기업을 지향하는 로봇기업이다.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육성한다”는 목표아래 지난 2006년 설립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테크놀로지와 코딩 등의 교육을 위해 교육용 로봇 및 드론 키트 등 하드웨어 개발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로보링크는 지난 2016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세계 최초로 드론으로 즐기며 코딩을 배우는 컨셉의 '코드론(CoDrone)'을 발표하고 글로벌 펀딩 업체 킥스타터를 통해 20만 달러가 넘는 선주문을 받으면서 NBC, ABC 등 미 언론과 씨넷, 매셔블 등 글로벌 IT 전문 매체로부터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았다.

▲ 로보링크 코드론
로보링크의 제품은 크게 교육용 코딩 드론인 ‘코드론(CoDrone)’, 간단한 코딩부터 고급 프로그래밍까지 활용할 수 있는 ‘링키(Linky), 큐브웍스(Cubeworks), 로봇과 코딩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로킷 스마트 코딩(Rokit Smart Coding)' 키트 등을 공급하고 있다. 코드론을 활용한 코딩 미션 대회도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로보월드에서 열고 있으며 미국, 중국 등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는 “코딩, AI(인공지능) 등이 4차 산업 혁명의 주역으로 관심을 갖고 있어 학생들이 재미있게 로봇, 코딩 등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교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양한 교육용 로봇을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드론 사업 설명회 모습
로보링크는 코딩 등 소프트웨어 교육이 초·중등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고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교육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 대치동 본사에 교육 모델점을 오픈하고 전국적으로 설명회를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다.

로봇 코딩 관련 교재 출판에도 적극적이다. 그동안 초, 중등 수준의 교재는 자사 교육팀이 자체 개발해 출판했으나 올들어선 전문대 이상의 대학생들과 엔지니어들을 위한 공학 서적인 ‘코딩 드론 제어 응용’도 출판했다. 이 책은 레고의 마인드스톰 EV3, C언어 프로그래밍 등을 중심으로 로봇과 드론을 공부할 수 있도록 서술됐다. 공학 지식을 많은 대학생들 뿐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도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과 중국에 현지 법인과 합작법인을 설립,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해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나 워크숍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로보링크는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등 현지 교육기관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코드론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설 및 드론 트레이닝 센터 설립을 희망하는 현지 바이어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스미소니온재단의 쿠퍼 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에서 로봇 캠프를 진행했다.

▲ 로보링크 미국법인이 샌디에이고 비즈니스저널이 뽑은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Top15에 선정되었다.
미국 퍼듀대(Purdue University)에서 학생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선물가이드(Engineering Gift Guide)를 발표했는데 그 중 코딩 로봇 키트 '로킷 스마트(Rokit Smart)'와 드론 코딩 키트 '코드론(CoDrone)' 두 제품이 선정되었고, FOX 뉴스에서는 코딩 키트인 로킷 스마트를 영상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또 로보링크 미국법인이 '샌디에이고 비즈니스 저널'이 뽑은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Top 100중 15위에 뽑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링키 AI
로보링크는 올해 하반기에는 자율 주행차로 배우는 코딩 컨셉의 신제품 '링키AI'를 발표하는 등 교육용 로봇의 범위를 계속 확대해가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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