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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디이어 사업화 쉬워진다미래부 SW창업멘토링 사업...선정된 66개팀에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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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1  19: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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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 멘토링 프로그램 개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겸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창업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 창업동아리 66개 팀(243명 참여)을 선정, 30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창업멘토링은 정보통신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서 올해에 처음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소프트웨어 창업멘토링은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창업 학습형(16개팀)과 창업실무, 비즈니스 모니터링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창업 도전형(50개팀)으로 나눠 팀당 최대 5000만원까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한다.
미래부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창업 아이디어 가운데는 곧바로 상용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 가운데 ‘로봇기술을 활용한 LED 조명시스템’은 외부 센서를 통해 조도, 온도, 습도 등의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모터를 작동시켜 조명의 높낮이를 변경할 수 있고 온도 및 습도 등에 따라 조명의 색이 바뀌어 차세대 스마트 조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창업멘토링 과정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소프트웨어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값진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혔다.
한편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소프트웨어 창업멘토링에 참여하는 팀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소프트웨어 CEO 네트워크 모임을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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