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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 배송 로봇 中 미래 도시 '슝안'에 입성총 20개의 배송 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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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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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과 시안에 이어 징둥의 배송 로봇이 중국의 미래도시로 조성되는 '슝안신구(雄安新区)'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징둥의 배송 로봇이 보다 많은 도시에서 일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징둥의 무인상점과 함께 슝안신구에서 구현되는 또 하나의 '무인'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슝안신구의 첫 무인 배달 서비스는 징둥의 의욕적인 배송 로봇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다. 징둥은 슝안신구 시민서비스센터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배송 노선을 계획했으며 공공 서비스 구역, 행정 서비스 구역, 생활 서비스 구역, 기업 사무 구역 등 4대 구역으로 나눠 20개의 배송 거점을 설치했다. 슝안신구의 시민서비스센터에서 총괄한다.

징둥 배송 로봇 관계자는 "슝안신구 시민서비스센터 면적은 24.24만 평방미터이며 각 지역구 별로 상세한 계획을 수립했다"며 "주문 받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배송 경로와 거점을 계획하고 사용자가 최단거리로 배송 물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로봇의 운영 효율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천년대계'로서 슝안신구는 다양한 과학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미래 도시의 모델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물류 등 기술을 스마트 시티에 융합하고 있다. 징둥 배송 로봇은 마지막 구간 배송을 위한 기술로서 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상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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