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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콘텐츠 개발 대회 종료서울대ㆍ포항공대 연합한 분당고12학번 친구팀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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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0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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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의 실용화를 위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된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가 5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의 확산 및 콘텐츠 발굴을 통한 조기 상용화 기반 확보, 인공지능 로봇 시장 선점 및 시장 확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대회는 ㈜라스테크(대표 성낙윤, 류영선)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을 위한 컴퓨팅 플랫폼이 탑재된 모바일로봇(아이두, AIEDU)에 ROS기반 제어 시스템과 딥러닝을 이용하였다. 음성명령을 인식한 후 움직이는 장애물을 통과해 지정된 방에 있는 이미지를 딥러닝으로 인식한 후 역시 움직이는 장애물을 통과하여 출발점으로 되돌아와 음성으로 정확히 본 것을 보고하는 형태의 과제를 수행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였다. 히지만 그럼에도 우수한 기량으로 완주를 한 팀이 3개 팀이 있었고 각 부분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팀도 여럿있어 우리나라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의 미래를 밝힌 대회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올해 첫 대회 우승자는 서울대와 포항공대가 연합한 분당고12학번 친구(김지환, 이민우, 홍성헌)들로서 모든 과제를 가장 빠른 시간에 완수하여 대전시장 표창과 상금 200만원, 부상으로 5백만원 상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을 받았으며, 2위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팀(한지웅, 김진석)으로 대전시 교육감상과 상금 100만원, 3등으로는 충남대학교 전자공학과 3학년생으로 이루어진 아이시테루(고동건, 박덕민, 장혁주, 황인제) 팀이 차지하였다.

이 대회 주관기관인 ㈜라스테크에서는 이러한 인공지능 기반의 통합 소프트웨어는 매우 가치가 있어 대회로만 그치지 않고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대회 우수 입상자들과 합의하에 소스를 공개해 저변확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로보월드에서 더 많은 참가자들과 더불어 더욱 수준 높은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차기 대회를 세계 대회로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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