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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항공기 엔진 수리용 로봇 개발뱀 로봇과 바퀴벌레 로봇 등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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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2  2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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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엔진은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 많은 복잡한 기계로 작동 상태를 유지하려면 많은 유지 보수 노력이 필요하다. 롤스로이스가 바라보는 이 작업의 미래는 이러한 항공기 부품을 순찰하는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배치해 초기에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올해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롤스로이스의 인텔리전트엔진(IntelligentEngine) 프로젝트는 연결 엔진을 개발해 스스로 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래어(Flare) 로봇은 먼저 검사를 수행해 항공기에서 전체 엔진을 제거할 필요가 없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실제로 일부 유지 보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플래어는 내시경과 같은 엔진 환경을 통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뱀과 같은 로봇 형태로, 손상된 열 차단 코팅을 패치하기 위해 다른 뱀과 팀을 이룬다. 뱀 로봇은 또한 작은 바퀴벌레와 같은 군집 로봇을 엔진 중앙에 뱉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10mm 길이의 이들 소형 군집 로봇은 소형 카메라를 통해 운영자에게 라이브 피드를 스트리밍해줌으로써 시각적 검사를 훨씬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다.

또 이들 조합의 일부는 엔진에 영구적으로 내장된 연필처럼 얇은 잠망경과 같은 ‘검사(Inspect)’ 로봇으로 기능한다. 극한의 열을 견딜 수 있도록 열적으로 보호되며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관련 데이터를 운영 센터로 전송한다.

롤스로이스는 전문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교체 부품을 연마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어 블렌딩 로봇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파이프 라인의 다른 로봇과 마찬가지로 엔진 유지 보수 작업을 신속하게 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는 노팅엄 대학과 하버드 대학의 연구원들과 함께 로봇 개발을 진행했으며 최근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서 이들 기술을 공개했다.

롤스로이스의 온윙 테크놀로지(On-Wing Technology) 전문가 제임스 켈(James Kell) 박사는 "군집 로봇과 같은 기술 중 일부는 여전히 일상적인 현실이 되기에는 멀지만 원격 보어 블렌딩 로봇과 같은 기술은 이미 테스트 중이며 향후 몇년 내 도입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엔진 유지 보수 영역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기술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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