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소프트뱅크 손정희 회장,"인공지능이 산업 재편한다"'소프트뱅크 월드 2018' 기조 연설에서 주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9  17:50: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19일 도쿄에서 개막한 ‘소프트뱅크 월드 2018(SoftBank World 2018)’ 기조 연설에서 “앞으로 인공지능(AI)에 의해 산업이 재편될 것”이라며 “AI분야 선두기업을 적극 영입하는 전략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일본 로봇 전문매체인 ‘로봇스타트’에 따르면 손정의 회장은 이번 기조 연설에서 “그동안 PC,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등 정보산업이 사회의 변혁을 이끌었지만 앞으로는 AI가 사회의 변혁을 견인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엣지(edge)와 클라우드 양측면에서 AI조류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소프트뱅크가 인수한 반도체 설계업체인 ARM의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며 머신 러닝 전용 반도체칩을 개발해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엣지 측면에선 이미 대량 보급되어 있는 스마트폰도 인공지능 처리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 회장이 ARM을 인수한 것도 바로 인공지능의 사업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란 해석이다. 지난 2017년 현재 ARM의 반도체 누적 판매개수는 1천억개에 달한다. 클라우드 측면의 진화가 이뤄지면서 오는 2030년에는 반도체 칩의 연산능력은 2017년 대비 200배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손 회장은 로봇에 관해선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보급된 로봇에는 지능이 없었다며 미래에는 AI를 갖춘 스마트 로봇이 보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이크로 로봇 물류센터가 뜬다
2
로봇산업의 게임 체인저는 ‘클라우드 로봇’
3
올 10월부터 로봇이 우편물ㆍ택배 배달한다
4
아마존, 자율주행 스타트업 '죽스' 인수 추진
5
퓨처플레이, 3차원 인식기술 스타트업 ‘멀티플아이’ 에 투자
6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 개최
7
에이스코어, 20kg탑재체 싣고 한시간 비행···다목적 노아 드론 출시
8
뉴로, 美 텍사스서 음식물 외에 CVS의약품까지 로봇 배송
9
알체라, 미국 산페드로 스퀘어 마켓에 안면인식 기술 수출
10
서울 관악구청,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도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