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유니버설 로봇, 협동 로봇 'e-시리즈' 국내 출시8월 1일부터 납품 개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3  13:40:5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유니버설로봇 신제품 e-시리즈 시연 중인 이용상 한국 영업 본부장
협동로봇 전문업체인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 한국지사는 지난 13일 ‘신제품 테크니컬 워크샵(Technical Workshop)’을 갖고 신제품 ‘e-시리즈’를 선보였다.

e-시리즈 협동로봇은 유니버설로봇의 획기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 및 최신 ISO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기술 등이 포함되어있다. e-시리즈에 내장된 툴 중심의 포스(Force)/토크(Torque) 센서로 정확도와 민감도가 향상되어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한 반응형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전보다 더욱 직관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또한 새로운 경량의 와이드 스크린 티치 펜던트 (Teach Pendant)로 프로그래밍 플로우를 단순화하여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e-시리즈는 로봇을 꺼내서 배치하고 첫 작업을 프로그래밍하는 데까지 1시간이면 충분하다. 로봇의 손목-관절-툴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는 생산 라인 통합에 걸리는 시간과 복잡함을 줄여준다. 또 로봇팔의 모든 관절은 2-6분 내로 교체가 가능해 유지ㆍ보수 및 교체가 용이하다. e-시리즈는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맞춤형 정지시간 및 거리를 포함한 17개의 안전 기능을 제공해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더욱 쉽게 한다. 안전을 위한 이 모든 기능은 TÜV Nord의 인증을 받았으며,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위한 기계 안전 표준인 EN ISO 13849-1 및 EN ISO 10218-1(Cat. 3 PLd)를 따르고 있다.

요르겐 본 홀렌(Jürgen von Hollen) 유니버설로봇 사장은 “e-시리즈 플랫폼은 협동로봇 시장의 리더인 유니버설로봇이 수년 간 쌓아온 경험이 녹아있다” 며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일을 하고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유니버설로봇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용상 유니버설로봇 한국영업 본부장은 “e-시리즈는 유니버설로봇의 UR플러스(UR+)를 통해 사용자가 협동로봇을 훨씬 쉽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생산 효율성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유니버설로봇은 e-시리즈 제품 주문을 받고 있으며, 8월 1일부터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해양수산부
2
"로봇은 배척할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일할 존재"
3
일본 국내공항, 자율이동경비 로봇 도입
4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 특허기술이 돕는다
5
DHL, 미국 일리노이주에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6
'심비 로보틱스', 2600만 달러 투자 유치
7
영국 ICL, 물에서 공중으로 비상하는 비행 로봇 개발
8
서울대 김병창ㆍ유재민, KAIST 박성준 씨, 구글 PhD 펠로우십 선정
9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I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10
로보라이즌 ‘핑퐁로봇’,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품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