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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근골격 휴머노이드 '건오랑', 소형 전기차 운전액셀과 브레이크 페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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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1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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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아사노 유키(浅野悠紀) 교수팀이 개발한 근골격 휴머노이드 로봇인 '건오랑(腱悟郎)‘이 자동차 운전에 도전했다. 2족 보행 전에 운전석에 먼저 앉았다.

‘뉴스위치(newswitch)’에 따르면 ‘건오랑’은 도요타 초소형 전기 자동차(EV)인 ‘코무스’에 탑승해 액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사용해 발진과 정차를 시연했다. 핸들 조작은 하지 않았다.

건오랑은 116개의 근육 유닛으로 이뤄져 있으며 174의 관절 자유도를 실현했다. 신장은 165cm이며 몸무게 56kg이다. 인간의 주요 골격근을 재현했다.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골격을 99% 모사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나의 관절을 여러 근육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뼈의 내부에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가동 시간은 20분 정도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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