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일본 치바공대, 변신 자율주행 로봇 개발'칸구로', 최대 시속 10km 구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17:25:2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일본 치바공대 미래로봇센터(fuRo)는 지능형 로봇에서 탑승형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는 ‘칸구로(CanguRo)’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칸구로는 이탈리아어로  캥거루를 의미한다. 칸구로는 캥거루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3개의 바퀴를 이용해 이동 가능하다. 탑승형 로봇으로 변신하기 전 로봇의 길이는 550mm이며 탑승형 로봇으로 바뀌면 750mm로 늘어나고, 사람이 탑승해 오토바이나 자전거처럼 탈 수 있다. 일종의 스마트 스쿠터다.

무게 64kg으로 최대 시속은 10km다. ‘스캔SLAM’이라는 인공지능 기술과 센서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 매핑이 가능하다. 3D 라이더와 광각 카메라, 거리 센서 등을 탑재했으며 fuRo가 개발한 운영체제를 내장했다.

연구팀은 ‘라이드로이드(RidRoid)’라는 이름으로 시리즈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칸구로는 라이드로이드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스마트폰으로 무선 호출 가능하며, 탑승 후 몸의 중심을 좌우로 옮기면 그쪽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스키를 타는 것 처럼 운전할수 있다. 이동속도에 따라 로봇의 안장 부위가 진동하기 때문에 몸 전체적으로 속도를 느낄 수 있다.  지능형 로봇 상태에선 주인을 쫒아간다. 연구팀은 올 여름 LA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이 로봇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소프트뱅크 손정희 회장,"인공지능이 산업 재편한다"
2
산업부, 전기/자율차ㆍ IoT가전 등 5대 신산업 기술로드맵 제시
3
아이팟과 같은 로봇을 꿈꾸는 '웨이포인트 로보틱스'
4
SK텔레콤, 'AI리서치 센터' 조직 확대
5
ETRI, 음성으로 자율주행차 불러 목적지 간다
6
농업 로봇 스타트업 '스몰 로봇 컴퍼니', 5만 파운드 펀딩
7
인공지능 예술가, '2018 로봇아트' 대회서 경합
8
LG, AI R&D 속도 낸다
9
LG CNS,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 발표
10
中 농업용 로봇 '아포뉴' 발표...감시에서 제초까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