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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포스텍과 '협동로봇 딥러닝 연구센터' 개설협동 로봇 시장 확대 강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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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0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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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박종훈 대표(사진 좌측)와 포스텍 로봇연구실 정완균 교수(우측)가 '협동로봇 딥러닝 연구센터' 개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대표 박종훈)는 포스텍 로봇연구실(지도교수 정완균)과 공동으로 '협동로봇 딥러닝 연구센터(Cobot Deep Learning Research Center)'를 개설하고 협동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딥러닝 기술 개발 연구에 나섰다.

뉴로메카는 자체 개발한 전류제어 기반 임피던스 제어 구동방식의 협동로봇 제어 알고리즘 및 관측자 기반의 충돌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협동로봇인 ‘인디 (Indy)’ 라인업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양 기관은 지난 몇 개월 간 딥러닝 기술을 협동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초기 연구들을 진행했다. 실시간 딥러닝 기반의 신호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충돌감지 알고리즘의 민감도와 정확성을 상당부분 향상시키거나, 단일 카메라를 이용하여 물체의 3차원 위치 및 자세 정보를 추정하여 저가의 고성능 비전시스템을 구현하는 등의 초기 결과를 도출하였다.

뉴로메카는 딥러닝 알고리즘 구동을 위한 GPU가 통합된 차세대 실시간 임베디드 이더캣 마스터 로봇제어기인 ‘STEP3 (스텝3)’를 통해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들을 협동로봇 ‘인디’에 적용할 계획이다.

연구용 협동로봇 플랫폼 인디-RP를 지난 2016년 10월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선보인 뉴로메카는 산업용 플랫폼 인디3/5/10 시리즈에 이어 자체 양산 모델인 인디7에 이르기 까지 로봇플랫폼에 독립적인 제어기술을 증명하면서 국내 협동로봇 시장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번 협동로봇 딥러닝 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뉴로메카는 오토파워와의 합병을 통해 협동로봇 솔루션 공급능력을 확보하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동시에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포스텍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에도 주력하면서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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