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스포츠화 OEM업계, 중국제 신발 제조로봇 도입리더자동화, '신발 밑창 접착 자동 판별 및 절단 로봇' 공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8  08:56: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나이키, 아디다스의 제품은 각각 멕시코와 독일에 소재한 로봇 무인화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지던 신발 제조 방식은 이제 변화의 변곡점을 맞았다.

중국과 동남아에 위치한 유명 스포츠 신발 주문자 상표부착(OEM) 공장에서 리더자동화회사(励德自动化公司)가 개발한 '신발 밑창 접착 자동 판별 및 절단 로봇'을 도입했다. 기존에 사람이 직접 하던 작업을 로봇이 해내고 더욱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원가는 내려가면서 신발 OEM 공장의 경쟁력도 높아진다.

리더자동화회사의 창업자인 스정더(施正德) 회장은 "전통 스포츠 신발의 제조 공정은 모두 사람이 직접 재료를 고르고 수작업으로 절단한 이후 밑창과 고무를 결합했다"며 "이러한 전통적인 작업은 이미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서 신발 공장의 생산 오류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로봇은 이미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가죽의 칠과 접합의 경우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졌지만 노동 숙련도 차이로 문제가 빚어져왔다. 이러한 문제도 모두 로봇으로 균일하게 작업하도록 할 수 있다. 인건비가 비싸고 담당자의 숙련도가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스마트 로봇 밑창 접합 기계'를 개발했다. 이 로봇은 3D 스캔 자동 분무 및 접합을 통해 균일하게 제조 작업을 해낸다. 두께가 모두 균일하게 제어된다. 효율도 매우 높으며 원가는 내려가면서 제품의 품질은 높아질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이 회사는 산업용 기계팔과 애플리케이션 연구개발 방면에서 많은 성과를 내왔다. 스 회장은 "산업용 로봇은 기업의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해줄 뿐 아니라 글로벌 인구 구조의 고령화 문제도 해결해주면서 보다 생활을 풍부하게 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해양수산부
2
"로봇은 배척할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일할 존재"
3
일본 국내공항, 자율이동경비 로봇 도입
4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 특허기술이 돕는다
5
DHL, 미국 일리노이주에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6
'심비 로보틱스', 2600만 달러 투자 유치
7
영국 ICL, 물에서 공중으로 비상하는 비행 로봇 개발
8
서울대 김병창ㆍ유재민, KAIST 박성준 씨, 구글 PhD 펠로우십 선정
9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I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10
로보라이즌 ‘핑퐁로봇’,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품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