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중국, 제조업과 인터넷 융합 추진산업정보화부,'제조업 및 인터넷 융합 발전 시범 사업' 실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5  16:27:0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정부가 산업용 로봇 발전을 통해 '인터넷+' 제조업 발전을 가속하는 큰 틀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중국 산업정보화부는 최근 '2018년 제조업 및 인터넷 융합 발전 시범 사업'을 실시하면서 ▲'양화융합' 관리 체계 표준 ▲산업 인터넷 플랫폼 솔루션 ▲산업 상품 및 장비 클라우드화 ▲정보 물리 시스템 ▲산업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산업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국과 독일의 제조업 협력 등 7대 방향에 중점을 뒀다. 시범 프로젝트를 엄선한 이후 확산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해 제조업의 성장 모델 전환에 응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제조업 현장은 '인터넷+' 전략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주요 필드가 되고 있다. 제조업과 인터넷 융합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생산 체계를 전환하는 것이다. 제조업과 인터넷 융합 환경 조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해 정보기술 산업을 지원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인터넷+ 역량을 높이고 제조업 업그레이드 효과를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 중국 로봇 판매량 예측(단위:만대)
중국 쳰잔산업연구원의 '중국 산업용 로봇 판매 수요 예측 및 성장 모델 전환 업그레이드 분석 보고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산업용 로봇 판매량은 2013년 3.69만 대, 2014년 5.7만대였던 것에 비해 2015년에는 전년보다 55% 오른 6.6만대에 이르렀다.

국가가 정책적으로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5월 중국 국무원의 '28호 문서'에 따르면 제조업과 인터넷 융합 발전을 요구하면서 올해 말까지 제조업의 중점 산업에서 인터넷 '창업혁신' 플랫폼 보급률을 8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산업 클라우드 기업 사용자를 두배로 늘리고 새로운 제품 연구개발 주기는 12% 단축하는 한편 재고 주기 순환율은 25% 높이고 에너지 이용률은 5% 상승시키겠다는 목표도 담았다. 동시에 제조업과 인터넷 융합 발전의 전체적인 요구를 명확히했다.

이같은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산업인터넷 특별 업무팀'도 출범했다. 이 팀은 관련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인터넷과 제조업 융합을 꾀하는 데 주력한다. 산업 인터넷을 스마트 제조의 핵심 인프라로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중국 제조업을 지원하고 발전을 가속하면서 글로벌 가치사슬의 하이엔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복안이다.

로봇 산업은 제조업의 하이엔드 영역으로 꼽힌다. 인터넷, PC 등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실현하는 첨단 영역으로서 제조업의 발전 계획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꼽히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코리아씨이오서밋,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의 저자 구태언 변호사 초청 강연회 가져
2
요꼬가와전기, AI 활용 이미지 분석 기업 덴마크 '그라츠퍼' 인수
3
LG전자, 권봉석·배두용 대표이사 선임
4
'헴닷에이아이', 시드 머니 1300만 달러 확보
5
한국로봇융합연구원-뉴로메카, 첨단제조로봇 기술개발 협력
6
대만 타이난시, LILEE 시스템과 손잡고 자율주행 버스 전격 도입
7
일본 히타치, 커뮤니케이션 로봇 '에뮤' 사업 본격화
8
'2020년 대구 스마트시티 생활융합형 서비스 로봇 시범사업' 추진
9
미 일리노이대, 의료용 아바타 로봇 '아바트리나' 개발한다
10
아카라 로보틱스, 살균 로봇 '바이올렛(Violet)'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