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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 CTO, '2018 엥겔버거 로보틱스 어워즈' 수상'구드런 리첸버거' IFR 사무총장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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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1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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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업계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엥겔버거 로보틱스 어워즈(Engelberger Robotics Awards)’의 올해 수상자로 유니버설 로보틱스의 공동 창업자겸 CTO인 에스벤 H. 오스터가드(Esben H. Østergaard)와 국제로봇연맹(IFR) 사무총장인 구드런 리첸버거(Gudrun Litzenberger)가 선정됐다.

▲ 유니버설 로봇 에스벤 오스터가드 CTO
미국 로봇산업협회(Robotic Industries Association:RIA)는 에스벤 오스터가드 유니버설 로봇 CTO와 구드런 리첸버거 IFR 사무총장이 2018년 엥겔버거 로보틱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엥겔버거 로보틱스 어워드는 세계 최초로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상용화 한, 근대 로봇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셉 엥겔버거(Joseph F.Engelberger) 박사를 기리기 위해 1977년부터 제정한 상이다. 지금까지 전세계 17개국에서 120명의 로봇리더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엇다.

올해 수상자인 에스벤 오스터가드는 기술 부문, 리첸버거는 리더쉽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에스벤 오스터가드는 협동 로봇을 개발,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인물이다. 리첸버거 사무총장은 국제로봇연맹을 이끌고 있는 인물로 로봇 자동화에 관한 각종 통계와 사회적인 영향에 관한 분석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엥겔버거 로보틱스 어워즈는 DARPA 프로그램 매니저로 현재 도요타의 연구법인인 TRI 대표인 길 프렛과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 다니엘 러스(Daniela Rus) 소장이 수상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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