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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자동차, 로봇으로 ‘완성차 차체 뚝딱’ 제작'푸커우경제개발구'내 생산공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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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1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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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커우경제개발구(浦口经济开发区)
중국 자동차 제조 기업의 로봇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는 푸커우(浦口)경제개발구에는 반도체와 친환경자동차를 필두로 1000억 위안 규모 산업 공급사슬이 형성되고 있다. 이 개발구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통한 혁신도 줄을 잇고 있다.

이 개발구의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생산공장이 대표적이다. 엔진 생산 공정에서 프레스, 용접, 도장, 완성품 조립으로 나뉘는 4대 공정라인의 자동화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는 270초 만에 한 대의 차체가 완성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12대의 로봇과 14대의 서보(Servo) 용접토치, 13개의 로봇 팔이 세계 최대 로봇 생산을 진행하고 있었다. 중국 내에서 첫번째로 2대의 로봇이 동시에 목표물을 집거나 놓을 수 있다. 동시에 이 생산공장에서는 28종의 차량 모델을 유연하게 바꿔가며 생산할 수 있다. 각 공정마다 자동화 개선 작업을 진행해 새로운 공정의 원가를 25% 떨어뜨렸다. 천연가스 열건조실 등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한편 최근 푸커우에는 10km 길이의 산업 도로가 건설되고 있으며 10개의 첨단 제조업 프로젝트를 통해, 100개의 산업 사슬 기업이 1000억 위안 이상의 생산액을 기록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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