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로봇컬처 > Books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5년후 미래를 이끌 세계가 주목해야 할 기술로 로보틱스 기술 지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19  10:12:22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계획이란 미래에 대한 현재의 결정이다”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가 남긴 이 말은 미래 예측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미래에 대한 판단이 없다면 결정을 내릴 수 없고 계획도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는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교사로 일컬어지는 전 백악관 경제자문회의 의장이자 시카고대학교 부스경영대학원 교수인 오스탄 굴스비,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좌장으로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이끄는 제롬 글렌, 정부와 기업이 먼저 찾는 하버드 경제학자이자 ‘뉴욕타임스’의 최연소 논설위원인 대니얼 앨트먼 등 최고의 글로벌 석학들과 더불어 경제 현장의 선두에서 제일 먼저 흐름을 읽고 변화를 감지하는 글로벌 펀드 매니저 등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의 예측을 바탕으로 한, ‘2018 글로벌 시나리오’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은 먼저 세계적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핵심 동인 6개(글로벌 헤게모니, 기축통화, 인구 구조와 소비시장, 중국 등 신흥국, 에너지 및 자원, 신기술)를 뽑아내고, 이 동인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파급 효과를 가질지 예측했다. 그리고 여기에 날카로운 시선으로 돈과 경제의 흐름을 가장 먼저 파악하는 글로벌 펀드 매니저 100인의 분석이 더해져 미래를 전망하는 총 5개의 프리즘이 탄생되었다. 아래는 이들이 예측한 핵심적인 미래 시나리오의 일부이다.

1.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러시아(G8)와 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프론티어(Frontier) 12개 국가(F12)가 글로벌 시장의 주도적 소비자층으로 부상한다.

2. 가치 사슬의 혁명, 갑을 생태계가 을갑 생태계로 뒤바뀐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벤처기업이나 이업종 히든챔피언을 융합한 기업이 업계 지배자로 등극한다.

3. 정글 자본주의는 한계에 다다르고, 시장 기능을 받아들이는 사회적 기업, 사회적 투자가 각광받는다.

4. 언제든 유로존 해체 위기는 재연될 수 있다. 유럽발 금융위기로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가치나 주가가 급락할 것이다.

5.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 과정에서 중국-일본-인도-ASEAN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중재자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다양한 경제 전망과 분석들이 등장했다. 스마트 기기로 넘쳐나는 빅데이터들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불확실성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신뢰할 만한 미래 분석이다. 세계적 석학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5년 이내에 ‘결정적으로 발생할’ 모든 혁신 트렌드를 담아낸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를 통해 지금 서 있는 자리를 확인하고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5년 결정적 미래'(The Crucial Future in 5 Years)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 312쪽 / 15,000원
비즈니스북스 펴냄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고스트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미국 GRC에 로봇 부품 공급
2
두산밥캣 품은 두산로보틱스,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3
美 예일대, 스스로 몸의 형태를 바꾸는 소프트 로봇 개발
4
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상반기 투자 유치 금액 4700억원 초과
5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는 8월 20일 개관한다
6
美 UC샌디에이고, 2대의 로봇 핸드 원격 조작 시스템 개발
7
"휴머노이드 로봇, 춤추고 하이파이브하고 껴앉는 동작 학습한다"
8
‘2024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다음달 10일 개막
9
미 CMU, 드론 활용해 비행 캘리그래퍼 개발
10
시에라베이스, 드론 장착용 디지털 트윈 구현 모듈 ‘시리우스 프로’ 공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