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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PA, '다이네틱스'와 군집 드론 개발 협약계약규모 3860만 달러, 기간은 2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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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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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업체 다이네틱스(Dynetics)가 미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그렘린(Gremlins) 프로그램 3단계 사업자로 참여한다. 그렘린은 공중에서 발진하고, 공중에서 회수 가능한 국방부의 드론 프로젝트로 이번 계약은 3860만 달러 규모, 기간은 21개월이다.

‘UAS매거진’에 따르면 알라바마주 헌츠빌에 본사를 둔 다이네틱스는 군사 항공기에서 저렴한 비용의 드론을 발사하고 회수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시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 국방부는 이 기능을 통해 항공작업을 위한 분산 아키텍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렘린은 총 6400만 달러의 프로젝트로 총 43개월 동안 이어진다.

다이네틱스의 솔루션은 드론을 발사하고 회수하기 위해 C-130 화물 항공기 아래에 견인 및 안정된 포획이 가능한 장치를 배치하는 것이다. 드론은 공중 급유 작업을 하는 것과 유사하게 장치와 도킹한다. 일단 도킹되고 전원이 꺼지면 드론은 C-130으로 올라가 기계적으로 고정되고 보관된다. 다이네틱스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다른 화물 항공기의 하부 날개 및 베이 복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다이네틱스 미사일 및 항공시스템 부사장 마크 밀러(Mark Miller)는 “이번 계약은 도전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는 정부 혁신 솔루션에 대한 자연스러운 진보의 결과"라며 "이번 계약은 성공을 위해 혁신, 민첩성 및 경제성이 필요한 그렘린 프로그램에 매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DARPA의 그렘린 시스템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과 낮은 강도의 일상 작업 모두에 유용하다. 이 기능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한 대의 유인 항공기 대신 센서 및 기타 탑재물로 여러 대의 드론을 띄움으로써 전술 공격, 정찰, 감시 및 근접 항공 지원 임무가 보다 원활해진다는 설명이다.

다이네틱스의 수석 엔지니어인 팀 키터(Tim Keeter)는 "미래의 운영에 활동되는 드론은 다양한 센서 및 기타 탑재물을 운반해 경쟁 환경에서 복잡하고 고도의 적응력이 요구되는 작업을 관리하고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임무를 완수하면 공중 유인 플랫폼으로 복귀해 전방 운영 기지에서 신속하게 개조돼 다시 전장으로 투입될 수 있다"며 "수 차례의 공세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잠재력은 엄청나다"고 강조한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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