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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송도 시대 개막… 송도 신사옥 준공식 개최로봇전시관,로봇카페 등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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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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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송도사옥 준공식 테이프 컷팅 모습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이 2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신사옥에서 ‘유진로봇 신축 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서 신경철 대표이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준공식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준공식에서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준공 기념식에는 유진로봇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신경철 대표이사 회장, 박성주 사장 등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 150 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유진로봇 송도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준공식 행사는 준공 기념 테이프 컷팅식, 준공 기념 영상 상영, 건물 신축을 담당한 건설사 및 공사관계자 감사패 전달, 축사 및 신사옥 내부 탐방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신축된 유진로봇 송도사옥 전경
유진로봇 송도 신사옥은 지난 2017년 1월 착공해 올해 초 완공되었으며 연면적 1만4654㎡의 지상4층, 지하 1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신사옥 1층에는 로봇 전시관과 로봇 카페를 함께 조성해 대한민국 로봇1세대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유진로봇이 과거 개발한 서비스 로봇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된 로봇전시관은 마치 미니 로봇 박물관을 연상케 하며, 로봇카페에서는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를 유진로봇의 자율주행 물류 배송로봇 고카트(GoCart)가 직접 테이블로 배송해 고카트가 실제로 활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옥 1층에 마련된 로봇 전시장 모습. 30년 유진로봇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유진로봇의 대표적인 서비스 로봇 중 하나인 물류로봇 고카트가 기념식 건배를 위한 칵테일잔을 운반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간 소통 강화 및 리프레쉬를 위한 업무 공간 내 변화를 꾀했다. 업무 공간 및 회의실을 유리로 만들고, 각 층 복도에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했다. 더불어 일과 건강, 라이프의 밸런스를 위한 사내 휘트니스 센터를 구축하고, 1층 카페와 옥상 정원을 통해 휴식을 취하거나 동료와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옥 1층에 마련된 로봇 전시장 모습. 30년 유진로봇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사옥 1층에 마련된 로봇 전시장 모습. 30년 유진로봇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유진로봇 신경철 회장은 “앞으로 유진로봇은 최고의 품질과 혁신가치를 창조하는 지능형 서비스로봇기업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여 국가에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저희의 힘찬 도약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준공식에서 주요 귀빈들이 축하 떡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옥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주요 참가자들
▲준공 기념식이 열린 1층 모습
▲사옥 1층에 마련된 로봇 전시장 모습. 30년 유진로봇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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