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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럭 호출 서비스 업체 '만방그룹', 19억 달러 투자 유치소프트뱅크,구글 등 자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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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1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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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럭 공유 및 호출 서비스 업체인 '만방그룹(Full Truck Alliance Group)'이 소프트뱅크와 구글 등으로부터 19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보도했다. 만방그룹은 미국의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인 ‘우버’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트럭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자본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운영하는 벤처 캐피털인 ‘캐피털G’, 중국 혁신펀드, GSR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구글이 중국 기업에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기존 투자사인 텐센트 홀딩스와 세콰이어 캐피털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방그룹은 792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트럭 화물 수송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스마트폰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자동차 공유서비스를 준비중인 우버처럼 다양한 혁신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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