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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로보틱스, 99.7% 얼굴 인식 보안 카메라 개발범죄 용의자 식별 등에 활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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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0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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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카메라가 더 똑똑해지고 있다. 디지털트렌즈에 따르면 탁월한 인공지능 기능을 자랑하고 99.7%의 정확도로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새로운 HD 스마트 카메라가 등장했다.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개발의 주인공은 스타트업 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다. 이 회사는 새로운 HR-IPC2143 스마트 카메라가 "잠재적인 용의자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기 위한 공공 보안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제품이라고 주장한다. 일반적인 상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VIP 고객을 식별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호라이즌의 CEO겸 창업자인 카이 유(Kai Yu) 박사는 "스마트 카메라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성능, 저전력 및 저가 제품을 제공하려는 회사의 미션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른 회사는 방정식의 일부만을 제공할 수 있지만 새 카메라는 이러한 폼팩터를 모두 통합해 독립형 카메라보다 훨씬 더 탁월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HR-IPC2143은 로컬 캡처와 함께 인식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얼굴 인식, 특징 추출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얼굴 특징 비교를 제공한다. 이 카메라는 알고리즘+칩+클라우드 시스템 아키텍처를 사용하면서 멀티 타깃 위치 감지, 멀티 타깃 추적, 멀티 타깃 인식 및 보행자 속성 분류를 통해 원시 비디오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정보로 신속하게 변환한다.

5만 개의 기능 라이브러리 덕분에 고성능 얼굴 인식 기능을 지원할뿐 아니라 1920x1080p의 속도로 초당 30프레임의 비디오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가 하나의 프레임에서 최대 200개의 객체를 동시에 탐지, 추적 및 식별할 수 있다.

HR-IPC2143은 복도, 출입구 및 큰 행사와 같은 붐비는 환경에서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인상적인 감시 장치가 있다. 가령 상점에서는 입구에서 VIP 고객을 식별해 특별한 대접을 제공하는 목적으로도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카메라의 성공 열쇠는 AI 내장 컴퓨터 비전 프로세서이며 이것은 BPU(Brain Processing Unit) 아키텍처를 내세운다. 이 독점적인 AI 프로세서 아키텍처는 AI 알고리즘을 하드웨어 디자인으로 구현해 상대적으로 작은 카메라가 최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준다. 호라이즌 측은 "이전의 스마트 카메라와 비교해 이미지를 캡처하고 식별하는 기능은 보안 및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AI 분야에서는 획기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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