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정책
정부 'R&D 예산 편성방식' 개선지능형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장 등 10대 분야 적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3  01:01:4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재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 연구개발(이하 ‘R&D’) 예산기획‧편성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26일 발표된 '2019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의 기본방향에서 보충하여 R&D예산을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 중심으로 다부처 융합형, 산학연 연계형, 패키지형 체계로 개편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R&D 예산편성을 받게 될 10대 분야는 ▲초연결 지능화(A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차세대 통신 등) ▲정밀의료 ▲스마트시티 ▲스마트농축수산 ▲스마트공장 ▲신재생에너지(스마트그리드) ▲자율주행차 ▲고기능무인기(드론) ▲지능형로봇 ▲국민생활문제해결(미세먼지, 재난/재해/안전 등) 이다.

주요 개선방안으로는 융합형 R&D 체계 연중 가동하고, R&D 예산과 제도‧규제개선 연계하고, 응용기술분야 민간주도 R&D 추진하며, R&D예산과 일자리 창출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10대 과제별로 관계 부처‧대학‧출연연‧기업으로 구성되는 합동TF 가동될 예정이며, TF별로 R&D 과제들을 종합‧분석, 공동기획‧투자 우선순위 및 역할분담을 담은 '투자로드맵'을 마련한다.

또한, 10대 과제별로 “연구개발 – 인력양성 – 제도‧규제개선 – 정부‧민간 역할분담” 등을 연계‧추진하는 '패키지형 R&D 개발 체계(이하 R&D PIE)' 를 도입하여, 예산 편성 관련한 투자의 효율성 및 적시성 극대화할 전망이다.

민간전문가‧기업을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시스템 마련 등과 같은 국민생활문제해결형 R&D 경우는 정부는 화두만 던지고 경진대회 등을 통해 민간에서 창의적 해결방안를 공모하고, 민간전문가‧기업을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은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는 장래 기술발전의 패턴과 상용화‧비즈니스 모델 등에 불확실성이 매우 큰 만큼 국가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R& D예산 편성방식 개선을 통해 관련 기술분야, 투자주체간의 연구자원을 최대한 결합하는 융합연구를 제도화하고 국가 R&D사업 성과평가를 논문‧특허에 국한하지 않고 고급 두뇌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포함시키고 신산업분야에서는 합리적 규제환경 조성을 통해 기술개발과 상용화 적기 타이밍을 확보함 등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전했다.

황인선  robot2@irobotnews.com
황인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디즈니 ‘겨울왕국 2’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등극
2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상업용 청소 로봇 북미 시장 런칭
3
고영테크놀러지, 런던에서 의료 로봇 등 기술 소개
4
두산인프라코어, 건설 무인화 기술 '컨셉트-X' 공개
5
‘로봇리더포럼-기술교류회 세미나‘ 26일 대전에서 열려
6
일본 빌딩관리업체 '다이세이', 건물경비에 아바타 로봇 도입
7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 2천만 달러 투자 유치
8
중국 장저우에 특수 로봇 공장 세워진다
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
화낙, 中 광저우에 '화난' 기지 건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