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호 동양미래대 총장이 교내에서 열린 제4회 창의로봇 경진대회에 참관해 학생들의 출품작을 지켜보고 있다.

동양미래대학교 창의로봇경진대회가 로봇시스템학과·자동화시스템과·기계과·전기시스템과·정보전자과 재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 포켓볼·로봇씨름 등 2개 종목에 걸쳐 13일 교내에서 열렸다.

대회를 참관한 이동호 총장은 “대회가 4년째를 맞으면서, 학생들의 수준이 많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대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대회 프로그램 구성 및 관련 교육에는 교육용 로봇업체 이지테크가 후원업체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