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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아이알뉴스]창원시, 진해군항제 앞두고 빅데이터 기술 활용 눈길빅데이터 기술 활용 특별교통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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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1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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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18년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봄의 첫 축제인 진해군항제에 대비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관광객들이 많이 집중되는 북원로터리, 경화역, 진해역, 장복산 조각공원 입구 등에 셔틀버스 정류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행은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는 이달 31일과 4월 1일, 4월 7일 등 총 3일간 실시한다.

버스전용차로는 북원로터리↔중앙시장↔경화역↔진해구청 7.3km 구간과 장복산조각공원↔중앙시장↔북원로터리 3.6km로 2개 구간에서 운영된다. 셔틀버스뿐 아니라 일반 시내버스도 다닐 수 있다.

또한, 진해구 일원 행사장으로 진입 가능한 3개(창원, 마산, 부산) 방향에 각 3,000대 이상 수용이 가능한 임시주차장(총 9,500면)을 마련하고, 임시주차장에서 주요 행사장까지 가는 무료 외부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외부셔틀버스는 블루, 옐로, 레드라인의 친숙한 색으로 노선을 구분해 운행하며, 내부셔틀인 그린라인을 이용하면 행사장 내에서 주요 관광명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외부셔틀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내부셔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된다.

이 외에도 특별교통대책으로는 ▲버스전용차로 시행 ▲임시주차장 확보 등이 운영 예정이다.

김진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매년 많은 수의 관광객이 진해군항제를 찾는 만큼 관광객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 31일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내 곳곳에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여좌천 별빛축제,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황인선  robot2@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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