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아진엑스텍, 협동이송로봇 개발 추진야스카와ㆍ베크나 테크놀로지 등과 MOU 체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0  11:09:2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아진엑스텍이 국내외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 팩토리 상용화를 위한 협동이송로봇 연구개발 MOU를 20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김진대 본부장, 아진엑스텍 김창호 대표(네번째)
IT장비 및 로봇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은 국내외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 팩토리 상용화를 위한 협동이송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일 아진엑스텍 대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는 한국야스카와전기, 베크나테크놀로지, 아진엑스텍,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을 살펴보면 야스카와전기는 산업용 로봇 세계 1위 기업이며, 베크나테크놀로지는 미국 보스톤 소재의 이동체 로봇 전문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아진엑스텍은 모션 제어 칩 국내 최초 개발 기업으로 모션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최근 로봇산업 글로벌 컨소시엄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이번 MOU는 단순한 학술적, 기술적 협력을 넘어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노력이 전제되어 있어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로봇 팔은 야스카와전기가 담당하고, 이동체 로봇은 관련 전문기술력을 보유한 베크나테크놀로지가, 로봇 모션제어기 전문기업인 아진엑스텍이 로봇 팔과 이동체 로봇 모두를 제어하는 제어기 및 제어솔루션 부분을 맡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협동이송로봇의 기술 고도화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지역로봇기업으로의 기술 확산을 담당한다.

MOU는 ▲ 연구개발 협력 사업의 실현 및 새로운 제품을 전략적으로 개발 ▲ 이동식 로봇기술에 대한 정보교환 및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협동이송로봇 개발 상호협력 ▲ 상호 합의된 조사 및 연구 ▲ 로봇 전문가 상호 교류협력 ▲ 국내외 영업 및 마케팅 ▲ 상호 다른 형태의 협력 활동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상용화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높다. 특히 국내에서는 그 관심도에 비해 구체적인 실체가 없어 말만 무성하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금번 3개국 5개기관의 MOU 체결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인 스마트 팩토리 상용화의 선도적인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구시가 추진해온 '글로벌 로봇시티 대구' 지원 정책이 국제 공동 R&D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도출 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로봇산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며 그 중심에 아진엑스텍이 있다”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창간 7주년 기획]로봇R&D현장을 가다 ②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소 로봇응용연구부문
2
NASA, 내년 2월 화성서 활약할 자율 드론 공개
3
부천산업진흥원, 부천시 중동에 주차로봇 테스트 베드 구축
4
[ICROS 2020]LG전자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 현황 및 전략
5
드론 실증도시 본격 착수… 국토부, 7월 한 달간 집중점검 실시
6
[ICROS 2020]도심 자율주행을 위한 좋은 '경로 계획' 기술
7
미디어젠, 에듀테크 시장 출사표
8
[ICROS 2020]필드로봇 포럼(국방로봇 현황과 미래)
9
[ICROS 2020]사흘간 일정으로 2일 속초에서 개막
10
[ICROS 2020]우수신진연구자 세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