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中 포산市, "연내 로봇 3000대 새로 도입"올해 장비제조업 생산액 12% 증가 예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9  10:26:3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이달 개최된 중국 포산
(佛山)시 경제정보 및 과학기술공작회의에서 올해 장비제조업의 생산액이 12%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개의 공작기계 업종을 포함한 80개 장비제조업 프로젝트를 통해 총 3000대의 응용 로봇이 신규로 도입된다. 150개 이상 기업이 '로봇으로 인력을 대체'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다. 시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소 100개의 핵심 기술 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추진된다.

지난해 포산시의 장비 제조업 생산액 증가분은 1654.41억 위안으로 전년 보다 13.5% 늘었다.전체 장비 제조업 생산액은 7556.78억 위안으로 전년 보다 13.2% 늘어난 것이다. 장비 제조업은 산업 전체 생산액의 31.4%를 차지했으며 2016년 대비 0.2%P 증가했다. 장비제조업이 이끌어 첨단 제조업 총 생산액은 10238.73억 위안으로 전년 보다 9.8% 성장했다. 포산시의 하이테크 제조업 총 생산액은 1739.77억 위안으로 전년 보다 1.3% 늘었다.

포산시는 이같은 규모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대기업이 없다는 점을 약점으로 꼽고 있다. 광둥성 500대 기업에 42개 기업만 포함돼 있으며 매출 100억 위안과 1000억 위안 기업이 각각 18개, 2개 뿐이다.

하이엔드 전자정보산업, 반도체 조명, 친환경 자동차 등 전략 신흥산업 전반의 발전이 둔화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지능 조립 장비, 산업용 로봇 등은 아직 시작 단계라고 본다. 이에 첨단 산업에서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시는 올해 로봇과 스마트 제조장비 애플리케이션 등 영역에서 20개 시범 기업을 육성한다. 또 3000대의 응용 로봇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150개 가 넘는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 대신 로봇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또 32개 스마트 기술 제조 시범 기업도 육성한다.

동시에 기술 서비스 플랫폼 등 스마트 제조 공공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핵심 기술도 개발한다. 신흥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 선반, 산업용 로봇, 전문 장비, 환경보호 장비, 주요 부품 등 산업의 발전을 꾀한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소벤처기업부
2
경남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발대식 개최
3
우버, 댈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
4
농업용 로봇 스타트업 '팜와이즈',1450만 달러 투자 유치
5
ABB, 로봇 피킹 SW '픽마스터 트윈' 발표
6
오나인솔루션즈, AI 기반 공급망 통합 관리 시스템 선봬
7
인천TP-중진공, 드론 및 로봇산업 육성 협약 체결
8
일본, 꿈의 프로젝트 '우주 엘리베이터' 구축 시동
9
中 저장성 퉁샹시, 전력시스템 스마트 순찰ㆍ점검 로봇 도입
10
네오릭스-화웨이 손잡고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