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포아이알뉴스]산림과학원, 빅데이터전략팀 신설 '눈길'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산림과학 빅데이터 분석, 활용 목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02:20:1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하 산림과학원)이 변화하는 산림·임업여건에 맞춰 더욱 효율적인 산림과학 연구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12일 시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제2차 중·장기 기술개발계획’ 이행과 산림청의 미래 산림비전인 ‘5차 산림기본계획’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열린 조직’으로의 변화를 도모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산림과학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전략팀’을 연구기획과 내에 신설한다.

또한, 산림생명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산림분야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유전자원부를 ‘산림생명자원연구부’로 이름을 바꿔 그린바이오산업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산촌 활성화·산림소득화를 촉진하기 위해 남부산림자원연구소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로 바꾸고 기능성 산림바이오소재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대책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그린인프라 구축(Green Infrastructure)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변화생태연구과’와 ‘도시숲연구센터’가 산림보전연구부에 신설되고 산림생태연구과와 산림복원연구과를 통합한 ‘산림보전‧복원연구과’가 산림생태계보전을 위한 연구 강화에 나선다.

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산촌거점권역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정책연구부에 ‘산촌·산림일자리 정책연구 TF’를 구성해 상설·운영한다.

이창재 산림과학원 원장은 “산림과 임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구 혁신과 열린 조직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리 산림 미래 50년을 이끌 수 있는 산림과학기술의 개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인선  robot2@irobotnews.com
황인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AIRO 推出新款生物模仿小型机器鱼“Miro-5”
2
积极进军海外机器人市场的P&S MECHANICS
3
柯斯达克上市、总公司搬迁,乐博益思重新腾飞
4
무인이동체 공공수요 창출 위한 지원 본격화
5
목성의 위성 '유로파' 탐사용 로봇 '터널봇'
6
'그루브 X', 가정용 로봇 '러봇' 공개
7
미국에서 자율 배송 로봇 폭발 사고 발생
8
산업통상자원부
9
상하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집적 공간 건설한다
10
中 부동산 공룡, "5년 간 13조 투자해 로봇 밸리 조성"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