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미 일리노이대, 데이터 수집용 농업용 로봇 개발로봇 스타트업 '어스센스' 설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6:00: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기리쉬 차우드해리' 교수와 농업용 로봇 '테라센티아'
미 일리노이대 로봇과학자들이 농장에서 작물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농업용 로봇 ‘테라센티아(TerraSentia)’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경량급 제품으로 제작 비용이 낮은 게 특징이다.

과학 전문 매체 ‘유렉앨러트(EurekAlert)’에 따르면 ‘기리쉬 차우드해리(Girish Chowdhary)’ 교수 등 일리노이드대 연구팀은 데이터 수집용 농업용 로봇 ‘테라센티아’를 개발, 14일 매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리는 ‘2018 에너지 혁신 서밋 테크놀로지 쇼케이스(2018 Energy Innovation Summit Technology Showcase)’에서 선보인다.

테라센티아는 작물 사이를 자율주행하면서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개별 작물의 상태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농장 경영자의 전화나 노트북으로 전송해준다. 로봇과 함께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과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해 운영자는 가상 환경에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술을 탑재, 작물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작물의 발육 상태를 인지할 수 있다.

‘기리쉬 차우드해리’ 교수는 “이 로봇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작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 로봇은 앞으로 농업학자와 농업 기업은 물론 일반 농부에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일리노이대 연구진은 3년 이내 일반 농부에게 이 로봇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소형 로봇을 5천 달러 미만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연구진은 로봇 스타트업인 ‘어스센스(EarthSence)’를 설립, 테라센티아 공급을 연구기관과 농업 관련 업체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테라센티아는 휴대가 가능한 제품으로, 트럭이나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이동할 수 있다. 농업학자나 농장주들이 쉽게 차량에 실어 이동하면서 관련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무게는 10.8kg이며 너비는 33cm다. 수집된 데이터는 농작물의 유전적 계통을 파악하고 농작물의 발육상태를 점검할수 있도록 해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중공업지주, 中 하궁즈넝과 합자회사 설립 협약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역 내 보육시설 대상 사회공헌활동 실시
3
중국 최대 '국제공업박람회' 개막
4
중소벤처기업부
5
미래엔 아이세움, 내일은 로봇왕 스페셜 대회 개최
6
한국 산업용 로봇 운영댓수, 내년 '미국' 추월
7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재활로봇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8
로봇윤리 규범화 본격 시동
9
'WRS 2018', 다음달 17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
10
Seaon股份公司,梦想成为具有全球竞争力的软件编码机器人平台公司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