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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 지난해 매출 1억7천만 달러 달성미국과 중국에 A/S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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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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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UR:Universal Robots)은 지난해 매출 목표인 1억6천만달러를 초과한 1억 7천만 달러(178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7년 4분기에 5400만 달러(582억 7680만)라는 실적을 보이며, 급성장세를 이어갔다. 2017년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거뒀다. 영업 이익은 2016년 9%에서 2017년 19%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요르겐 본 홀렌(Jürgen von Hollen) 유니버설로봇 CEO는 “전년 대비 72% 매출 성장이라는 전례 없는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은 유니버설로봇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돼 경제적 이점이 지속적으로 인정 받고 있고, 직원과 파트너들이 최고의 코봇(cobot) 기술을 만들겠다는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준 덕분”이라고 말하면서, “탁월한 4분기 및 연간 실적은 우리 UR 커뮤니티가 보여준 진정한 팀 워크를 통해 달성된 것이다. UR 커뮤니티는 직원, 파트너, 고객 모두의 역량을 키워 함께 성공적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루자는 공통된 목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에는 적어도 50%의 추가 매출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홀렌(Hollen) 사장은 덧붙였다. “코봇 시장은 향후 몇 년간 자동화 시장에서 주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UR은 계속해서 코봇 시장 리더라는 시장 입지를 활용하여 2018년 협동 로봇 시장 성장률과 동일하거나 혹은 그 이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기술적으로 앞서나가고, UR+ 플랫폼을 확장하며, 지역 판매 및 서비스 입지와 범위를 추가로 글로벌화하는 목표에 집중 할 때만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R은 전세계 투자 확대의 증거로 최근 2개의 A/S 센터를 미국과 중국에 열었다. 덴마크 본사 외 지역에서 연 첫 사례이며 글로벌 사용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다. “고객들은 조금이라도 생산성 손실을 감내할 여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비용이 들더라도 가동 중단을 피하고자 한다. 수리나 예비 부품을 기다리기 위해서 UR 코봇이 유휴 상태로 있는 상황이 절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홀렌(Hollen) 사장은 말했다.

UR은 최근 미국 보스턴에 새로운 센터를 오픈했다. 이는 덴마크 외 지역에 글로벌 부서를 확대하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보스턴에 새로 마련된 시설이 더 많은 자원과 고도로 훈련 받은 직원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UR은 2018년 조직 확대, 특히 R&D와 판매 및 서비스 조직 확대에 주력 할 것이다. 이에, UR은 규모 확장과 인재영입으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홀렌(Hollen) 사장은 설명했다. “이탈리아와 터키에 세일즈 사무소도 개설할 것이며, 멕시코에는 지사를 설립하고, 중국에는 3번째 사무소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UR은 최근 전세계 사용자수가 2만명을 돌파한 온라인 UR 아카데미(Universal Robots Academy)는 물론이고 UR(Universal Robots)+ 생태계 확장에도 계속해서 집중할 계획이다.

UR 성공의 주요 동인 중의 하나는 헌신적으로 일하는 인력이다. 홀렌 사장은 “본사 직원 설문조사의 최신 결과를 검토했을 때 직원의 91%가 UR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응답한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UR을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교육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이 성장하고,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다” 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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