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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테크, 농구공 슈팅하는 로봇 공개프리드로ㆍ3점슛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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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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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테크 커뮤니티 칼리지'의 포트웨인 캠퍼스(Fort Wayne Campus)에서 농구공을 슈팅하는 로봇이 공개돼 흥미롭다.

‘웨인닷컴’에 따르면 웨인의 NBA 프로농구팀 '매드 앤츠(Mad Ants)'의 홈구장에서 사람 대 기계의 슈팅 대결이 있었다. 슈팅 로봇은 이 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와 학생들이 개발한 것으로 프리드로와 3점슛을 할 수 있다. 참여한 프로그램팀은 엔지니어링, 공작기계 기술, 고급 자동화 및 로봇 기술, 산업 기술, 자동차 기술 및 난방, 환기 및 에어컨 기술 등 다양하다.

매드앤츠 2.0이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매드 앤츠에서 데뷔한 세 번째 로봇이다. 2015년에 등장한 첫 번째 로봇은 게임이 시작될 때 심판에게 공을 전달하고 굴려서 튀어오르게 했다. 지난해 나온 개미처럼 보이는 두 번째 로봇은 코트로 걸어가는 동안 공을 뒤로 당기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농구공을 쏘는 매드 앤츠 2.0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직 컨트롤러, 시스템제어 센서를 사용하는 컴퓨터, 펄스 폭 변조를 사용한 속도 제어, 모니터 제어 디지털 기술, 그리고 전자 기계 부품의 업그레이드에 이르기까지 이전보다 훨씬 진화된 기술을 구현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강사 밥 파커(Bob Parker)는 "모두가 로봇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하고, 얼마나 정확할지 궁금해 했다"며 "관전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인간과 기계의 데뷔전에서 매드 앤츠 2.0은 팬과 겨뤘으며 30초동안 2개의 3점슛을 성공해 인간과 2:2 동점을 이끌었다.

매드 앤츠 2.0의 사업개발 매니저인 케빈 블룸(Kevin Bloom)은 "경기 시작 후 우리는 로봇이 슛을 전혀 못할까봐 걱정해지만 두 개의 슈팅을 성공했다"며 "경기 결과가 더 없이 기쁘고 기계가 인간을 이기는 것을 보고 싶어 참기 힘들 정도"라고 말한다. 팬들은 2월 25일과 3월 9일, 17일, 23일에도 매드 앤츠 홈 구장에서 인간과 기계 대결에 참여할 수 있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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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
로봇인지요? 단어가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건 아닌지요??
(2018-02-15 01:50:1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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