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중국 우한에 '인공지능' 단지 설립AI유니콘 기업 '메그비'와 협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2:34:2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우한 뚱후까오신구(武汉东湖高新区)
중국 우한시에 대규모 인공지능(AI) 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우한 뚱후까오신구(武汉东湖高新区, Wuhan East Lake High-Tech Development Zone)는 '중국 광구(光谷)'에 'AI 공정원'을 설립하기 위해 여러 중국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중국 최대 규모의 AI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공정원은 비주얼 머신, 안면인식, 이미지 인식 등 기술의 상품화의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동시에 보안, 스마트 주택, 스마트 금융 등 영역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확대한다.

향후 3년 내 설립을 마치면 수 백명의 연구진이 근무하게 되며 비주얼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안면인식 이외 차량 관련 검측 콘텐츠 등의 연구를 통한 상품화를 꾀하게 된다.

이번 협약 기업 중 하나는 AI 영역의 유니콘 기업으로 꼽히는 메그비(Megvii)다. 메그비는 음성인식 및 이미지 인식, 딥러닝 기술 연구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최근 2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보유한 상태다. 모바일 인터넷, 금융, 보안 등 영역에 걸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중 '페이스(Face) ++'는 이미 글로벌 최대 안면인식 기술 플랫폼으로서 중국 내 90% 이상의 인터넷 안면인식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뚱후까오신구는 음성 언어 인식 영역에서도 입지를 확대할 계획일뿐 아니라 이미지 인식 영역도 중요한 개척 산업으로 꼽고 있다. 향후 샤오미과기(小米科技), 아이플라이텍(iFlayTek), 메그비, 치후360 등 다양한 업종별 핵심 기업이 광구 초기 기업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어 구내에 500묘(亩) 규모의 AI 산업단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교육 기업 등이 들어서게 된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산업통상자원부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
32회 일본 'Robo-One' 한국선수단 참가
4
SKT,홀로그램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AI 아바타 개발
5
NTT도코모, 드론 운항관리시스템 사업 진출
6
보다폰, 불법 드론 추적 및 제어하는 4G 소프트웨어 개발
7
한컴그룹,'MWC 2018'에 인공지능 등 스마트시티 출품
8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의 딜레마 '3D지도'
9
중국 최대 규모 로봇 선박 연구 시설 건설
10
산업부ㆍ과기정통부, 로봇-AI 융합기술개발 협력 추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