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오보테크놀로지, 아동용 소셜 로봇 '다노보' 공개CES 2018에서 공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2:05:5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오보테크놀로지(OVO Technology)'가 아동용 소셜 로봇 프로젝트 성과물인 '다노보(Danovo)'를 공개했다.

CES 2018에서 데뷔한 다노보는 높이가 약 88cm, 체중이 22.7kg인 달걀 모양의 로봇으로 유치원이나 집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노보의 3가지 특징은 사람들과 사물을 감지하며 이동하는 능력, 투영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개성 만점이라는 것이다.

내비게이션 기술과 전략적 경로 계획을 갖춘 다노보는 사람 주변을 다니며 애완동물처럼 상호 작용하고 충돌을 피하거나 바디랭기지도 구사한다. 다노보는 앞선 이를 따라가거나 숨바꼭질을 할 수 있으며 특정 영역 내에서 자신을 제한하기 위해 억제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몸의 윗부분을 밀어내면 고화질 이미지를 투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내장 모션 센서로 활발한 상호 작용과 놀이공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게임을 제공한다. 단순히 게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참여하고 개입한다. 다노보는 질문에 답하고, 이야기하고, 놀고, 농담한다. 100개의 독특한 얼굴 창고는 사용자 맞춤형 혹은 예측불허의 상호작용 모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오보 테크놀로지의 설립자 제프 메이(Jeff Mei) 박사는 "바니(Barney)는 다노보 디자인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으로 모든 사람에게 재미와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며 "서비스 로봇이라면 개성과 감정적인 연결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오보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유명 유치원과 협력하고 있다. 몇몇 유명한 기술 박물관은 다노보에 최신 기술 동향을 시연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교육기관용 버전은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8에서 발표되며 가족용은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조인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산업통상자원부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
32회 일본 'Robo-One' 한국선수단 참가
4
SKT,홀로그램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AI 아바타 개발
5
NTT도코모, 드론 운항관리시스템 사업 진출
6
보다폰, 불법 드론 추적 및 제어하는 4G 소프트웨어 개발
7
한컴그룹,'MWC 2018'에 인공지능 등 스마트시티 출품
8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의 딜레마 '3D지도'
9
중국 최대 규모 로봇 선박 연구 시설 건설
10
산업부ㆍ과기정통부, 로봇-AI 융합기술개발 협력 추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