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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ZTE, "AI가 통신 네트워크도 바꾼다"스마트 네트워크-ZTE AI 백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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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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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기업 ZTE(中兴通讯)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통신 네트워크가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ZTE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AI에 힘입은 스마트 네트워크-ZTE AI 백서'를 이달 5일 발표했다. 통신 네트워크의 AI와 ZTE의 네트워크 스마트화 방면의 최신 연구와 노하우를 집약했다.

최근 업계에서 관심을 갖는 ZTE의 AI 플랫폼 '유스마트인사이트(uSmartInsight)'는 5G와 스마트 시스템 유지보수 및 최적화 등을 위한 시스템으로 꼽힌다.

최근 각 중국 대형 통신사가 네트워크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해 고효율의 분석 수단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AI를 핵심 전략으로 삼으면서 인터넷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통신사들의 운영과 유지보수 모델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ZTE 측은 기초 인프라, 네트워크, 그리고 비즈니스 제어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모두 AI를 도입하는 수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산 능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데이터량도 많아지면서 보다 적합한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ZTE가 최근 공식적으로 발표한 유스마트인사이트 2.0 플랫폼은 빅데이터와 AI를 종합적으로 구현하는 플랫폼이다.

ZTE 관계자는 "ZTE는 글로벌 선두의 종합 통신 솔루션 공급업체 이자 5G 업체로서 통신사의 디지털화된 성장모델 전환과 스마트 네트워크 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며 "ZTE의 유스마트인사이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빅데이터 및 연산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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