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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로봇 카페 '비트' 입점달콤 커피, 공항에 2대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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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8  1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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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전문기업 다날(주)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업계 최초로 상용화에 나선 로봇카페 ‘비트(b;eat)’ 2기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달콤(대표 지성원)이 선보인 ‘비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기술에 다날의 결제서비스와 달콤커피의 F&B비즈니스 노하우를 집약한 로봇카페로 공간 활용도와 고효율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한 신개념 카페다. 달콤커피는 인천공항 비트 론칭에 맞처 비트 커피앱과 SNS 인증샷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비트 인증샷이나 해시태그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오는 30일 비트 출시와 관련해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비트 론칭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달콤커피는 비트만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이번 특허는 커피 제조 장치가 사용자에게 주문한 커피를 제공하게 하는 장치 및 동작 방법에 관한 특허와 커피 제조 장치에서 발생된 이벤트를 관리자 단말에 통지하는 장치 및 동작 방법에 관한 특허 등 2건이다. 달콤커피는 4차 산업 혁명에 앞서가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 TF팀을 구성해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날씨와 고객에 따라 비트가 메뉴를 추천하는 AI(인공지능) 관련한 특허 등 2건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로봇카페 비트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새로운 카페 스타일을 제안하고 고객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다날의 결제와 앱을 통한 주문으로 플랫폼을 강화시켜 달콤커피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는 좁은 공간을 활용한 카페 창업이나, 학교 및 공공기관, 쇼핑몰, 철도, 항만, 공항, 사내 카페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에 적합한 로봇카페로 365일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로봇을 통해 커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어 시각적인 홍보 효과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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