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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AC모터, 항저우 공장에 ABB 로봇 도입인더스트리 4.0 기조에 맞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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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7  1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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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기업 GAC 모터가 '인더스트리 4.0' 기조에 맞춰 항저우 신규 공장에 약 220대의 ABB 로봇을 도입했다. 효율과 품질을 높이면서 전력절감 친환경 공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롭게 건설된 항저우 공장에는 ABB 로봇이 곳곳에서 용접과 프레스, 완성품 조립 등을 하고 있다. 전체 용접 생산라인에만 200여 대의 ABB 로봇이 도입됐다. 이는 ABB가 GAC 모터DML 승용차 생산라인에 처음으로 용접 로봇을 공급한 사례이기도 하다.

프레스 작업시에도 ABB 로봇이 GAC 모터의 생산라인 효율을 높이고 자동화된 고속 생산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직선 7축 로봇과 컨트롤 기술을 통해 GAC 모터가 더욱 정확하고 빠르고 안정적인 프레스 자동화 생산라인이 가능토록 돕는다. 완성차 조립 라인에는 ABB 로봇이 유리 공정 업무를 하면서 자동화 효율을 높이고 차량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한다.

GAC 모터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지난해 1월부터 11월 사이 지속적으로 성장, 누적 판매량이 46만 대를 넘어섰다. 항저우 공장 건설 이후 생산력이 크게 증강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수요에 따라 다양한 기종의 차량을 내놓을 전망이다.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항저우 공장에는 기존 화석연료 차량과 친환경 차량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항저우 공장은 GAC 모터의 자체 브랜드 확장의 중요한 생산기지"라며 "생산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100만 대 판매 시대를 열 중책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8년 ABB 로봇은 GAC 모터 광저우 용접 생산라인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어 수년 후, ABB 로봇은 GAC 모터의 각지 공장에 여러 차례 용접, 프레스, 도장 생산라인에 자리했다. 이어 ABB 로봇이 광저우 공장의 친환경 차량 용접 생산라인과 도장 생산라인을 구성했다. 양사 협업은 GAC모터 2020년 백만 대 판매 목표를 향하고 있다. GAC 모터는 200년 6월 설립됐으며 본사는 광저우 톈허구에 위치해 있다 최근 직원 수가 7만7000명을 넘어섰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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